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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47

버스 공공성 및 안전강화대책에 따라 발생 가능한 국민 부담을 최대한 줄여 나갈 계획입니다. 버스 공공성 및 안전강화대책에 따라 발생 가능한 국민 부담을 최대한 줄여 나갈 계획입니다.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2월 27일 「버스 공공성 및 안전 강화 대책」을 마련하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통해 발표하였습니다. □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버스 운전인력 추가 채용 등으로 인해 노선 버스 요금이 인상될 것이라는 일부 우려가 있으나, ㅇ 이에 대해서는 노선체계 개편 등 경영 효율화, 100원 택시 및 공공형 버스 등 중앙정부 지원 확대, 일자리 함께하기 사업을 통한 인건비 부담 완화 등을 통해 우선 대응하여 국민 부담을 최대한 줄여 나갈 계획이며, - 인건비·유류비 등 원가인상 요인과 국민 부담을 종합 고려하여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ㅇ 또한, 버스 요금 인상과 함께 버스 이용객의 비용 부담 완화를.. 2018. 12. 28.
[차관동정] 박선호 1차관,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만전 기해야” 강조 [차관동정] 박선호 1차관,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만전 기해야” 강조 - 28일 건설안전협의회 회의 주재…추락 등 위험공사 집중 관리체계 확립 당부 □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8일 오전 10시 30분 건설회관에서 `18년 하반기 중앙 건설안전협의회*’ 본 회의를 주재했다. * ‘17년 2월 건설사고 예방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발족한 민관 합동 협의체로 국토부 제1차관을 비롯, 정부위원(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및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국토부 산하 소속기관, 업계, 노동조합 및 학계 소속의 민간위원 등 총 23명으로 구성 ㅇ 이번 회의는 국토교통부 소속 5개 지방국토관리청이 운영 중인 권역별 건설안전협의회의 2018년도 업무실적을 평가하고, 내년도 건설현장 안전정책 추진방향을 논.. 2018. 12. 28.
[일본반응] 한국 고속철도 탈선사고 15명 부상 [일본반응] 한국 고속철도 탈선사고 15명 부상 "한국 고속철도 탈선사고 15명 부상" 한국 동부에서 서울로 오는 KTX=한국 고속철도 열차가 탈선해 15명이 다쳤습니다. 크게 옆으로 떨어진 선두차량을 비롯해 모든 차량이 탈선해 버린 열차. 한국철도공사에 의하면 8일 오전 7시 반에 한국 동부의 강릉에서 서울로 향한 KTX의 열차가 출발한지 약 5분 후에 탈선했습니다. 이 열차에는 승객 197명, 승무원 3명 총 200명이 타고 있었으며 15명이 타박 등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한국의 연합 뉴스는, "출발 후 5, 6분 후에 어떠한 충격이 있어 급제동하는 소리가 났다" "큰 소리가 난 후에 열차가 단번에 기울어졌다"라는 복수의 승객 증언을 전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겨울에는 기온 변화에 따라 선.. 2018. 12. 17.
"정부, 혈세 1조 조기투입... GTX-A 이르면 24일 착공", "GTX-A 연내착공... '속도' 위해 재정부담 감수" 보도 등 관련 "정부, 혈세 1조 조기투입... GTX-A 이르면 24일 착공", "GTX-A 연내착공... '속도' 위해 재정부담 감수" 보도 등 관련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운정~삼성)은 우선협상대상자(신한은행 컨소시엄)와 협상을 완료하고, 현재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이하 ‘민투심’) 심의를 준비중입니다. □ 동 노선은 ’07년부터 10년 간 장기 지연된 사업으로서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하여 관련 법령에 근거하여 협상과 설계를 병행하였으며, ㅇ 총 131회(본협상 2회, 실무협상 26회, 분야별 소실무협상 103회)의 밀도 있고 충실한 협상을 진행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 협상의 주안점은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면서도, 정부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두었으며, ㅇ 특히, 고속열차(SRT)와 공용하는.. 2018.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