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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32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의 성공적 정착 지원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의 성공적 정착 지원 - 임대전용산업단지에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 입주 허용 - 경제 위기 지역 소재 기업에게도 임대료 인하 혜택 (가상 사례) 전자 분야 제조업 기업 ㄱ사는 A지역에 신규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해당지역의 노·사·민·정 협의회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협약 체결했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으로 선정된 ㄱ사는 국토부「임대전용산업단지 관리·운용에 관한 지침」개정안 에 의거, 임대전용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었다. * 공장부지 3,000평, 설비투자 900억원, 신규고용 150명 ㄱ사가 받은 혜택은 ① 먼저, 최장 50년까지 싼 값에 임대용지를 공급받아 초기 투자비를 절감하였고, ② 임대료 또한 조성원가의 3% 에서 1% 수준으로 낮춰져.. 2019. 3. 22.
김현미 장관, 산하 공공기관에 “국민안전은 최우선 가치” 강조 김현미 장관, 산하 공공기관에 “국민안전은 최우선 가치” 강조 - 18일 기관장 간담회서 건설·교통 안전 중점관리·원청 책임강화 주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월 18일 산하 공기업, 준정부기관 및 올해 새롭게 지정된 공공기관의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올 한해 업무계획과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인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감정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철도시설공단, 교통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SR,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새만금개발공사(신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신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모두 발언에서 “국토부와 산하기관이 .. 2019. 2. 19.
재건축·재개발조합 점검결과…5개 조합 수사의뢰 재건축·재개발조합 점검결과…5개 조합 수사의뢰 - 합동점검반 총 107건 적발…수사의뢰 16건, 환수조치 6건 행정조치-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해 실시한 정비사업 5개 조합*에 대한 합동점검 결과 총 107건의 부적격 사례를 적발하여 수사의뢰, 시정명령 및 행정지도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 반포주공1단지(3주구), 대치쌍용2차, 개포주공1단지, 흑석9구역, 이문3구역 ㅇ 국토교통부는 생활적폐 개선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부터 2개월간 서울시, 한국감정원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재건축·재개발조합의 예산회계·용역계약·조합행정·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실태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하였으며 ㅇ 현장점검 시 수집된 자료의 관련법령과 부합여부 검토, 사실관계 확인 등을 거쳐 최종 행정조치 .. 2019. 1. 28.
김현미 장관, 한-스페인 건설협력 새로운 단계로 격상 김현미 장관, 한-스페인 건설협력 새로운 단계로 격상 - 16일 스페인 개발부 장관 면담…제3국 공동진출 활성화·경제협력 확대 논의 □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1월 16(수) 스페인 개발부를 방문, 아발로스 장관(Jose Luis Abalos Meco)을 면담하고 국토교통 분야의 공동협력 강화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ㅇ 이번 면담에서는 그간 원론적인 수준에 머물렀던 건설 분야에서의 제3국 공동진출이 활성화되도록 양국의 강점을 살려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발굴과 중남미, 아시아 등 진출지역 다변화를 구체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하였다. ㅇ 특히, 민간기업 간 협력 외에도 철도, 항공, 도시개발 등을 담당하는 양국 공기업 간 협력도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스마트시티 (지능.. 2019.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