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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32

김현미 장관, 산하 공공기관에 “사고대응 철저와 공적역할 강화” 당부 김현미 장관, 산하 공공기관에 “사고대응 철저와 공적역할 강화” 당부 - 29일 산하 기관장 간담회서 오송역 단전사고·BMW ·고속도로 사고율 현안 집중 논의 국토교통부는 11월 29일 산하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13개*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오송역 단전사고·BMW 화재사고 대응과 비주택거주자 지원 강화와 관련한 공공기관 역할강화 등과 공공기관 채용비리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인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감정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철도시설공단, 교통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 자리를 빌어 산하 공공기관장들에게 철도·자동차·도로 분야의 사고 방지와 대응 강.. 2018. 11. 29.
경찰·소방-지자체 간 안전서비스 표준화 된다…도시안전망 강화 경찰·소방-지자체 간 안전서비스 표준화 된다…도시안전망 강화 - 비효율·중복투자 막고 민간 참여·우수 소프트웨어 개발 기대 긴급한 재난안전 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지자체와 경찰, 소방 등의 정보시스템 연계 사업에 민간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 규격, 공통 UI(사용자 환경), API*가 표준화 된다. *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도시 안전서비스에 필요한 표준과 공통 UI를 마련하고 11월 30일 엘 더블유(LW)컨벤션에서 기업과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표준화는 업계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빠른 기술혁신 속도에 대응하.. 2018. 11. 29.
이성호 양주시장‧정성호 국회의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전철 7호 이성호 양주시장‧정성호 국회의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전철 7호 이성호 양주시장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성호 국회의원(더민주, 양주) 주관으로 김영우 국회의원(한국당, 포천), 박윤국 포천시장, 이철휘 더민주 포천시지역위원장 등과 함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경기북부 교통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김현미 장관과의 현안간담회에서 ‘전철 7호선 옥정~포천 연장사업’을 국가균형발전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면제 대상으로 반영하는 데 적극 협력하고, GTX-C노선도 예타 결과가 발표되는 즉시 후속절차 이행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7호선 예타 면제는 낙후된 경기북부를 활성화 시키고 지역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국토부.. 2018. 11. 29.
창호교체 등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23일부터 신용카드도 가능 창호교체 등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23일부터 신용카드도 가능 - 롯데·신한카드로 수도권, 대전, 부산, 목포서 1차 시행…내년 전국 확대 목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창호교체, 단열성능 향상 등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편리를 위해 11월 23일부터 신용카드(롯데, 신한)로도 사업신청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사업신청을 위해 은행에 수차례 방문하거나 대출 제한 등으로 겪는 국민불편을 해소하고, 소액·간편 결재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편의를 대폭 확대하였다. 특히, 최소 대출금액을 대폭 낮춤으로서(기존 은행대출 최소 300만원 → 카드사 최소 5만원) 소규모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2018.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