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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21

중앙-지방 간 실시간 소통 활성화 된다.- 행정안전부,‘국가-지역 정책e음’온라인시스템 운영 시작 - 중앙-지방 간 실시간 소통 활성화 된다. - 행정안전부,‘국가-지역 정책e음’온라인시스템 운영 시작 - 그동안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소통·협력은 현장방문, 회의체·협의체 등 오프라인을 통해서만 실시되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온라인 공간에서 실시간 소통·협력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온라인 소통 시스템인 ‘국가-지역 정책e음’ 시스템을 3월 11일부터 시범운영한다. ‘국가-지역 정책e음’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행정망 내에 구축한 온라인 시스템으로, ‘정책 건의마당’, ‘정책 소통마당’, ‘정책 공유마당’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지방자치단체는 ‘정책 건의마당’을 이용하여 중앙행정기관에 온라인으.. 2019. 3. 12.
580개 공공기관 정보공개 운영실태, 국민이 평가한다.- 행안부,‘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국민평가단 모집 - 580개 공공기관 정보공개 운영실태, 국민이 평가한다. - 행안부,‘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국민평가단 모집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 참여할 국민평가단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019년 3월 11일부터 20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14명이다.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 평가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정보공개포털(www.open.go.kr)에서 안내한다.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2019년 4월부터 6월까지 580개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평가 분야는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전반이다. * 중앙행정기관 46, 지자체 243, 교육청 17, .. 2019. 3. 12.
인천에서도 택시표시등(燈)에 디지털광고 실시한다 인천에서도 택시표시등(燈)에 디지털광고 실시한다 - 대전에 이어 두 번째, 시범사업을 통한 새로운 옥외광고산업 발전 지원 - □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로 위의 움직이는 광고판, ‘택시표시등(燈) 디지털광고’가 인천의 도로를 수놓을 전망이다.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규제개선을 통한 새로운 옥외광고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에 이어, 인천에서도 택시표시등 광고를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오는 18일자로 국토교통부와 함께 고시한다. □ ‘택시표시등 디지털광고’는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도입된 사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7년 6월부터 대전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 대전의 경우, 상업용 광고 외에 공익광고를 함께 표출하여 옥외광고 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2019. 1. 17.
유‧도선 안전관리, 국민이 직접 현장을 누빈다 유‧도선 안전관리, 국민이 직접 현장을 누빈다 - "유‧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단" 모집,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신청 가능 -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국민이 직접 유선 및 도선* 안전관리에 참여하는 ‘유·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단’을 모집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 (유선) 유람 목적으로 운항하는 선박(유람선), (도선) 사람과 물건을 운송하는 선박(페리선) □ 현장관찰단은 2017년에 처음 도입되어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성수기간(4~11월) 동안에 총 144건의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개선 조치하였다. * 「참고2」 참조 ○ 주요 개선사항은 선착장 주변 안전시설(난간) 추가 설치, 인명구조선 표식 및 구명장비 개선, 파손된 화재발신기 교체, 시시티브이(CCTV) 안내문 설치 등이다. ◈.. 2019.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