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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21

상습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운영 상습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운영 - ’18.12.13. 전국 243개 자치단체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 실시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상습 체납한 차량 번호판을 13일 전국적으로 일제히 영치한다. 이번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은 예년과 같이 행정안전부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과 사전 협의를 거쳐,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에서 한국도로공사, 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3건 이상 또는 차량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차량과 소유자와 점유자가 다른 체납된 대포차량**이다. * (자치단체)주정차 위반, 책임보험 과태료 등, (경찰청)신호·속도위반, 중앙선침범 과태료 등 ** 합법적인 명의이전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무단으.. 2018. 12. 12.
국내.외 전문가 보행사고 줄이기 해결책 모색 국내.외 전문가 보행사고 줄이기 해결책 모색 - 미국.일본.포르투갈 등 전문가 참여, 보행안전 정책 방안 논의 - 국내.외 전문가 보행사고 줄이기 해결책 모색 - 미국.일본.포르투갈 등 전문가 참여, 보행안전 정책 방안 논의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2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걷기 좋고 안전한 보행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보행안전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는 「보행안전 국제세미나」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 한국교통연구원, 손해보험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외 보행환경 정책과 개선사례들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보행환경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행안전과 관련된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민간전문가 등 국내 전문가와 미국 UCLA, 일본 리츠메이.. 2018. 12. 12.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운영으로 행정이 달라지고 있어요!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운영으로 행정이 달라지고 있어요! - 행안부, 6일 전국 지자체 대상,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현황 조사결과 발표 -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6일, 지방자치단체 대상, ‘17년도 민원처리마일리지제 운영현황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전국 245개 지자체* 중 총 223개 기관(91%)에서 민원처리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이는 ‘16년에 비해 9개 기관이 늘어난 것으로 마일리지제가 지속 확산되고 있는 것은 그만큼 행정이 달라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제주시·서귀포시 포함) ○ ‘17년도 민원처리기간 단축률은 50.9%로 나타나 기준 대비 실제 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하여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 민원처리 마일리.. 2018. 12. 6.
인사혁신사례 공유 통해 지방공무원 역량강화 모색한다 인사혁신사례 공유 통해 지방공무원 역량강화 모색한다. - 행정안전부, 「2018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개최 -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난 4일(화) 정부서울청사에서 지자체 인사담당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 2016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3회 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지방인사혁신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여 지자체 인사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이번 경진대회에는 채용부터 교육․훈련, 성과평가, 근무혁신 등 인사제도 및 운영전반에 대한 다양한 혁신사례가 제출되었으며, ○ 2차례의 서면심사를 통하여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할 12개 우수사례를 선정하였다. ※ 접수(∼9.30.)→1차 서면(10.1.. 2018.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