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21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마당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마당 열려 - 행정안전부, 2018년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 개최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8일 인천 문화예술회관에서 「2018년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합의 선율로 빚은 따뜻한 음악을 선물하였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전체인구의 4.9%를 차지하는 255만 명의 장애인들과 지역사회간 문화적인 소통을 위하여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17개 자치단체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15개 공연팀*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 지적·지체·자폐·시각·청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 ** 합창, K-pop댄스, 난타, 뮤지컬, 사물놀이 등 또한 식전행사로 인천의.. 2018. 11. 28. 백령도-인천간 여객선 운항손실금, 안정적으로 지원된다. 백령도-인천간 여객선 운항손실금, 안정적으로 지원된다. - 「서해 5도 지원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서해 5도 지원 특별법』 개정(‘18.6.12.공포)으로 서해 5도 운행 여객선 항로에 대한 운항 손실금 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지원 항로를 구체적으로 정한 『서해 5도 지원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백령도에서 오전에 출발하여 인천항에 도착하는 여객선 항로(이하 백령도 오전 출발 여객선 항로)’가 지원항로로 지정되었다. 백령도 오전 출발 여객선 항로는 『해운법』에 따라 결손금액을 보조받는 보조항로*로 지정(’18년)된 항로이나, 이번 시행령 마련으로 보조항로 지정여부와 관계없이 매년 안정적으.. 2018. 11. 28. 미취업청년 및 사회적기업 등에 자치단체 빈공간 ‘반값 임대’ 미취업청년 및 사회적기업 등에 자치단체 빈공간 ‘반값 임대’ - 행안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일부 개정 - 지방자치단체 소유 공공건물의 남는 공간을 강씨와 같은 미취업청년과 ‘사회적기업’에 수의계약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임대료도 최대 50%까지 감면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27일 국무회의에 상정‧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공유경제 구현의 일환으로 미취업 청년 창업과 사회적 기업 등의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재산을 수의계약으로 임대해주면서 임대료도 경감해 주는 것이다. 우선 미취업 청년들이 창업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 소유.. 2018. 11. 28. 김부겸 행안부 장관, 접경지역 균형발전현장 점검 김부겸 행안부 장관, 접경지역 균형발전현장 점검 - 화살머리고지 남북도로연결,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 사업 현장 방문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11월 28일(수) 강원도 철원군 화살머리고지 남북도로연결 사업과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 접경지역 균형발전 사업 현장을 방문한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남북분단 및 군사적 대치 상황으로 지역 개발에서 소외된 접경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 복리 향상을 위해 관계부처 등과 함께 2011년부터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종합적‧체계적 지원을 해오고 있다. 최근 남북관계 진전에 따라 접경지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접경지역 발전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강원도‧철원군 등 관계기관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사업 현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김부겸 장관은 먼저 65년.. 2018. 11. 28.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