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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10

2019년 한국-덴마크 상호 문화의 해 지정 2019년 한국-덴마크 상호 문화의 해 지정 - 1. 16. 덴마크에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개막 공연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덴마크 문화부(장관 메테 보크, Mette Bock)는 2019년을 ‘한국-덴마크 상호 문화의 해(2019 Korea-Denmark Cultural Year)’로 지정하고, 1월 16일(수) 덴마크 코펜하겐 데이니시 라디오(Danish Radio)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체부는 2018년 2월,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1959. 3. 11. 외교관계 수립)을 기념하기 위해 2019년을 `상호 문화의 해`로 지정하기로 덴마크 측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 2019. 1. 16.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에 정성숙 씨 임명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에 정성숙 씨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8년 12월 29일(토) 자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하 재단) 이사장에 정성숙(鄭誠淑, 60세) 제주국제대 실용예술학부 특임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정성숙 신임 이사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승무, 살풀이춤, 안성향당무 이수자로서 강남문화재단 강남전통예술단 예술감독을 지냈으며, 현재 이화예술단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는 전통예술 분야 전문가이다.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 발전과 진흥을 목적으로 2007년에 설립된 문체부 소속 산하기관이다.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전통예술에 대한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예술 분야 활성화와 재단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8. 12. 28.
2018년 전국 9개 비엔날레, 총 164만 명 관람 2018년 전국 9개 비엔날레, 총 164만 명 관람 - 2018년 비엔날레 결산 및 평가, 부산·광주·대구 비엔날레 우수 등급 - 비엔날레의 해였던 2018년 총 164만 명이 비엔날레를 관람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이하 예경, 대표 김도일)와 함께 진행한 2018년 비엔날레 평가 결과, 부산·광주·대구 비엔날레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비엔날레는 ‘2년마다’란 뜻의 이탈리아 말로 격년제로 열리는 대규모의 국제 미술 전람회를 말한다. 1995년 광주비엔날레가 처음 생긴 뒤, 지자체들이 크고 작은 비엔날레를 창설하여 현재는 총 15개가 운영되고 있다. 짝수해인 2018년에는 전국에서 9개의 비엔날레가 개최되었으며, 총관람객은 164만 명이었다. 비엔날레에 대.. 2018. 12. 21.
2018 책의 해 결산하고 출판미래비전 2030(안) 논의 2018 책의 해 결산하고 출판미래비전 2030(안) 논의 - 12. 13. ‘책의 해’ 마무리 지으며 제10차 책 생태계 비전 포럼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를 계기로 책의 해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도종환 문체부 장관,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와 함께 12월 13일(목)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2018 책의 해 결산과 출판미래비전 2030(안)’을 주제로 ‘제10차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 ‘2018 책의 해’ 함께 읽는 분위기 조성, 독서 기반 구축 등 성과 중장기 출판 정책 비전 필요성과 과제도 제기 ‘2018 책의 해’는 사회 곳곳에서 함께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각종 공모사업과 지방자치단체 협의체 구성을 통해 독서 기.. 2018.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