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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15

경찰·소방-지자체 간 안전서비스 표준화 된다…도시안전망 강화 경찰·소방-지자체 간 안전서비스 표준화 된다…도시안전망 강화 - 비효율·중복투자 막고 민간 참여·우수 소프트웨어 개발 기대 긴급한 재난안전 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지자체와 경찰, 소방 등의 정보시스템 연계 사업에 민간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 규격, 공통 UI(사용자 환경), API*가 표준화 된다. *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도시 안전서비스에 필요한 표준과 공통 UI를 마련하고 11월 30일 엘 더블유(LW)컨벤션에서 기업과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표준화는 업계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빠른 기술혁신 속도에 대응하.. 2018. 11. 29.
이성호 양주시장‧정성호 국회의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전철 7호 이성호 양주시장‧정성호 국회의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전철 7호 이성호 양주시장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성호 국회의원(더민주, 양주) 주관으로 김영우 국회의원(한국당, 포천), 박윤국 포천시장, 이철휘 더민주 포천시지역위원장 등과 함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경기북부 교통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김현미 장관과의 현안간담회에서 ‘전철 7호선 옥정~포천 연장사업’을 국가균형발전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면제 대상으로 반영하는 데 적극 협력하고, GTX-C노선도 예타 결과가 발표되는 즉시 후속절차 이행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7호선 예타 면제는 낙후된 경기북부를 활성화 시키고 지역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국토부.. 2018. 11. 29.
뉴딜사업지, 문화적 도시재생 위해 ‘문화영향평가’ 받는다. 뉴딜사업지, 문화적 도시재생 위해 ‘문화영향평가’ 받는다. - 국토부, 문체부 손잡고 `18년 선정 도시재생 사업지 대상 문화영향평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함께 지역별 특화재생을 지원하고,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데 문화적 요소를 가미하고자 2018년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를 대상으로 문화영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의 대상지는 문화영향평가를 희망하는 사업지를 대상으로 주변 지역의 파급효과와 도시경쟁력 제고 가능성 등을 고려해 「중심시가지형」 사업지 3곳*과 「주거지지원형」 사업지 10곳** 등, 총 13곳을 선정했다. * (중심시가지형 3곳) 대구 중구, 광주 북구, 강원 삼척시 ** (주거지지원형 10곳) 인천 중구·계양구·강화.. 2018.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