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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61

2019년 공공용 주파수 공급규모(336.4㎒ 폭) 결정 2019년 공공용 주파수 공급규모(336.4㎒ 폭) 결정 -정책협의회에서 2019년 공공용 주파수 공급규모(336.4㎒ 폭) 결정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올해 국민의 안전 및 보호와 관련된 주파수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2019년 재난ㆍ안전, 해상, 항공, 기상 등 공공분야에 대한 주파수 공급 폭은 총 336.4㎒로, 작년(약 81㎒ 폭) 대비 크게 늘어난 수치다. □ 과기정통부는 1월 16일(수) 오후 3시 ‘공공용 주파수 정책협의회’1) (위원장: 과기정통부 민원기 차관)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19년 공공용 주파수 수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ㅇ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해양수산부, 소방청 등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수급계획 이외에도 .. 2019. 1. 17.
과기정통부, 데이터·인공지능(AI) 경제 활성화의 이정표 제시 과기정통부, 데이터·인공지능(AI) 경제 활성화의 이정표 제시 -’23년 국내 데이터시장 30조원 규모 성장 - -인공지능 유니콘기업 10개 육성 - -인공지능 융합 클러스터 조성 및 전문인력 1만명 양성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16일 오전에 열린 경제부총리 주재 제1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수립한 ‘데이터·AI경제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였다. ㅇ 데이터·인공지능(AI) 경제 활성화 계획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혁신성장 전략투자 분야인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의 육성전략 및 융합을 촉진하는 정책에 관한 5개년 실행계획이다. ㅇ 정부가 지난 해 8월 데이터경제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11월에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으로 개인정보의 활용.. 2019. 1. 17.
한국의 정보통신기술, 중미(中美)지역 협력 토대 강화 한국의 정보통신기술, 중미(中美)지역 협력 토대 강화 -과기정통부,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와 MOU 체결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12월 27일(목) 정부과천청사에서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 Central American Bank for Economic Integration)과 정보통신 분야 상호협력과 공동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이 자리에는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과 CABEI 단테 모씨(Dante Mossi) 총재 등이 참석하였다. □ CABEI는 중미(中美) 지역의 경제개발·지역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1960년 설립된 다자개발은행으로 공공 및 민간부문이 개발하는 인프라 및 에너지 분야 사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을 주된 업무.. 2018. 12. 28.
초고속 인터넷을 보편적 역무로 지정하기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마련 초고속 인터넷을 보편적 역무로 지정하기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마련 -이와 아울러, 5세대 이동통신에서도 저소득층 등에게 요금 감면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유영민)는 초고속 인터넷을 보편적 역무로 지정하기 위하여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12월 28일부터 2월 8일 (42일간)까지 입법예고한다. 한편,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에서도 저소득층과 장애인에게 이동통신 요금이 감면되도록 할 방침이다. □ 보편적 역무는 국민의 통신기본권 보장을 위하여 전기통신사업법 제4조 및 동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전기통신사업자가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하는 기본적 통신서비스로서, 현재 시내전화, 공중전화 등 음성서비스를 중심으로 규정되어 있다. * 이외에도 저소득층 및 장애인 등에 대.. 2018.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