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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24

2018년 민원처리 ‘최우수’기관 31개 선정 2018년 민원처리 ‘최우수’기관 31개 선정 -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발표 - 병무청, 여수시, 서울특별시 등 31개 기관이 2018년도에 대국민 민원업무를 가장 우수하게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합동으로 평가한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 2018년 평가는 304개 기관*에 대해 2017. 10월부터 2018. 9월까지 1년 동안의 민원행정체계와 개별민원의 처리실태를 평가하고, 기관유형별로 상대평가하여 기관별 평가등급(5개 등급)**을 결정하였다. 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운영 및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가지 분야(5개 항목*)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실.. 2019. 1. 18.
2019 지방규제 혁신, 현장밀착형·지역맞춤형으로 추진한다 2019 지방규제 혁신, 현장밀착형·지역맞춤형으로 추진한다 - 1만개 지역기업 심층조사,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확대 등 -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019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 경제를 살리고 민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밀착형·지역맞춤형 지방규제 혁신’을 적극 추진한다. ○ 특히 지역 혁신성장을 저해하는 지역별 핵심적 규제애로와 지역 기업·주민의 생활 속 규제애로를 발굴, 신속한 개선을 지원하고 지자체에 적극행정을 확산함으로써 숨은 규제애로 해소에 집중한다. □ 먼저, 지역기업·소상공인의 생업현장과 지역주민의 일상생활 속 규제 애로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피드백한다. ○ 특히 올해에는 기업의 규제애로를 단순히 접수하는데 그치지 않고, 최초로 전문조사기관과 함께 1만 여개 지역.. 2019. 1. 18.
적극적 지방재정 운영으로 지역 활력 제고 적극적 지방재정 운영으로 지역 활력 제고 - 4월까지 추경 12조원 규모, 상반기 신속집행 58.5% 추진 - 최근 고용침체, 상반기 경기 하방위험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들이 최대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고 재정지출을 큰 폭으로 확대해 나간다. 4월까지 209개 광역, 기초단체가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2조원의 추경을 편성, 일자리․생활에스오 시(SOC)․지역경제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9 지역활력제고 실천전략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적극적 지방재정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지자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 등 300여명이 모인가운데 발표된 이 방안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서.. 2019. 1. 18.
이제, 오송역에서 일도 하고 회의도 해요! 이제, 오송역에서 일도 하고 회의도 해요! - 오송역 스마트워크센터 개소 - 행정안전부 OO사무관은 세종시로 이전한 이후에 외부전문가나 자문위원 위촉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걱정을 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위원들이 세종시로 내려와야 한다는 것에 대해 부담을 가지고 있으며 오송역에서 다시 세종시로 이동해야 해서 서울에서 하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이 상승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일부 위원들은 오송역에서 회의를 하면 내려와서 회의 후 복귀가 편할 것이라며 오송역에 회의공간을 임대하여 회의를 하자고 요구하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의견이 반영되어 오송역 스마트워크센터가 만들어진다는 소식에 세종시로 이전해도 외부위원들과의 회의는 “오송역스마트워크센터”에서 할 수 있어 한시름 놓게 되었다.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 2018.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