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24 국내.외 전문가 보행사고 줄이기 해결책 모색 국내.외 전문가 보행사고 줄이기 해결책 모색 - 미국.일본.포르투갈 등 전문가 참여, 보행안전 정책 방안 논의 - 국내.외 전문가 보행사고 줄이기 해결책 모색 - 미국.일본.포르투갈 등 전문가 참여, 보행안전 정책 방안 논의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2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걷기 좋고 안전한 보행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보행안전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는 「보행안전 국제세미나」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 한국교통연구원, 손해보험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외 보행환경 정책과 개선사례들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보행환경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행안전과 관련된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민간전문가 등 국내 전문가와 미국 UCLA, 일본 리츠메이.. 2018. 12. 12.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운영으로 행정이 달라지고 있어요!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운영으로 행정이 달라지고 있어요! - 행안부, 6일 전국 지자체 대상,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현황 조사결과 발표 -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6일, 지방자치단체 대상, ‘17년도 민원처리마일리지제 운영현황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전국 245개 지자체* 중 총 223개 기관(91%)에서 민원처리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이는 ‘16년에 비해 9개 기관이 늘어난 것으로 마일리지제가 지속 확산되고 있는 것은 그만큼 행정이 달라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제주시·서귀포시 포함) ○ ‘17년도 민원처리기간 단축률은 50.9%로 나타나 기준 대비 실제 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하여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 민원처리 마일리.. 2018. 12. 6. 그때 그 시절, 1960년대 문화영화를 아시나요? 그때 그 시절, 1960년대 문화영화를 아시나요? - 국가기록원, 「문화영화로 보는 대한민국」 콘텐츠 온라인서비스 -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소연)은 1960년대 우리나라의 시대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문화영화를 국가기록원 누리집을 통하여 제공한다. ○ 오는 12월 6일부터 공개하는 기록물은 총 391건으로, 국립영화제작소가 생산한 문화영화와 해설 200건, 제작계획서 191건이다. ○ 정치․사회면의 모습 등을 담고 있으며, 영화배우들이 출연하여 인기를 모은 자료도 포함되어 있어서 재미와 향수를 느끼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 당시 정부는 국립영화제작소를 설치하여 정책홍보가 필요한 경우 문화영화를 적극 활용하였는데, 김희갑, 남정임 등 영화배우들이 출연하여 눈길을 끌었다. ○ 1964년 실시된.. 2018. 12. 6. NIRS, 자체 특허기술로 시스템 관제 촘촘히 한다 NIRS, 자체 특허기술로 시스템 관제 촘촘히 한다 - G-클라우드 서버(x86) 장비 ‘온도’ 등 20여개 센서정보 활용체계 마련 - □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원장 김명희)은 중앙부처 1,440개 업무 정보시스템의 장애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속 공무원이 직접 획득한 특허 기술(특허번호 제10-1865151, ‘18.5.31.)을 NIRS G-클라우드 시스템 관제에 전면도입 활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에 적용된 특허기술은 IPMI*(Intelligent Platform Management Interface) 기반기술을 활용한 “서버의 내부온도 모니터링” 방법론이다. * 인텔 주도로 만들어진 하드웨어 자원제어 및 정보관리를 위한 표준규격으로 CPU, 메모리, 팬, 전력 등 각종 센서정보.. 2018. 12. 5.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