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25 선관위, 경기도 제야행사 제동 … 이재명 지사 불참 결정 선관위, 경기도 제야행사 제동 … 이재명 지사 불참 결정 ○ 경기도의 제야행사 지원 문의에 선관위 ‘선거법 위반’ 가능성 제기 ○ 이재명 지사, 31일 임진각 제야행사 전격 불참 결정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1일 열릴 예정인 2018 송년 임진각 제야행사에 참석하지 않는다. 이 지사의 불참 결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법 위반 해석에 따른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지난달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임진각 제야행사에 경기도지사가 참석해 방송 인터뷰를 하는 것이 선거법에 저촉되는지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경기도 선관위는 법령 또는 대상·방법·범위 등을 구체적으로 정한 조례의 근거 없이 지상파 방송 중계비용을 도 예산으로 부담하는 것이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를 제한한 제11.. 2018. 12. 30. 취임 첫해, ‘억강부약’ 메시지 던진 이재명. ‘공정경기’ 기틀을 놓다 취임 첫해, ‘억강부약’ 메시지 던진 이재명. ‘공정경기’ 기틀을 놓다 ○ 공정, 개혁, 경제·일자리·노동, 안전, 주거, 복지, 경기북부·평화 등 7개 분야로 나눠 살펴 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취임 첫 해 16년 만의 경기도 정권 교체로 화제를 모으며 출범한 민선7기 이재명 호(號)의 취임 첫해가 저물고 있다. 공정·복지·평화를 3대 핵심가치로 내세우며 가성비 높은 다양한 정책을 선보인 이 지사의 지난 6개월은 최근 이 지사가 자신의 SNS에 표현한 대로 ‘경기도는 혁명 중’이란 말로 요약할 수 있다. 경기도에는 현재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도입과 후분양제 등 대한민국 주택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꿀만한 부동산 혁명이 진행 중이다. 공공기관을 둘러싼 특혜채용 비리에 대한 엄단과 입찰담합업체에 대한 철퇴가 내려.. 2018. 12. 26. 캠프모빌 반환 전 사용 승인‥신천 수해예방사업 ‘숨통’ 캠프모빌 반환 전 사용 승인‥신천 수해예방사업 ‘숨통’ ○ 11일(화)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에서 ‘캠프모빌’ 반환 전 기지 사용 승인 - 반환절차 지연으로 부진했던 ‘동두천 신천 수해예방 사업’ 본격 추진 기대 ○ 경기도와 동두천시 TF팀 구성해 대안마련 및 정부 설득이 만든 결실 - 이재명 지사, 캠프 모빌 문제 해결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해 미군 공여지 ‘캠프모빌(Camp Mobile)’ 부지 반환 지연으로 차질을 빚고 있던 ‘동두천 신천 수해예방사업’이 숨통을 트이게 됐다. 경기도는 11일 주한미군지위협정(이하 SOFA) 합동위(韓측 : 외교부 북미국장, 美측 : 주한미군 부사령관)에서 캠프모빌의 반환 전 사용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신천 수해예방사업의 본격 추진의.. 2018. 12. 11. 도, 민원부서 91% 비상벨 설치. 내년 1월말까지 전체 설치 완료 도, 민원부서 91% 비상벨 설치. 내년 1월말까지 전체 설치 완료 ○ 도-시․군 민원부서 741개소에 비상벨 설치 추진 - 29개 시․군 677개소 설치 완료, ’19.1월중 4개 시․군 64개소 완료예정 - 당초 수요조사시 보다 40개소 추가 설치(701→ 741개소) - 비상벨 설치로 민원담당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여건 조성 경기도가 도내 민원담당부서 직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도내 741개 민원부서에 비상벨 설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11월말 기준으로 전체 목표의 91%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시군 협조아래 민원실에 비상벨 설치를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29개 시군 677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경기도는 내년 1월까지 나머지 64개 민원실에 비상벨 설치를 완료할 방.. 2018. 12. 6.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