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5일 전통시장서 설 맞이 ‘민생경제 살리기’ 소통 나선다
이재명, 25일 전통시장서 설 맞이 ‘민생경제 살리기’ 소통 나선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설 앞두고 25일 오후 2시 용인 중앙시장 현장 방문 ○ 명절 장바구니 물가 점검, 상인 격려, 장보기 행사, 상인들과의 대화 - 지역화폐 등 道 지원정책에 대한 관심과 호응 적극 유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해년(己亥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전통시장에서 ‘민생경제 살리기’ 소통 행보에 나선다. 이재명 지사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용인 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각종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명절 장바구니 물가 실태를 살펴보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이 지사는 시장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화폐 도입·확대,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 ..
2019.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