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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61

지능형 응급의료시스템 개발‧실증 신규과제 공모 지능형 응급의료시스템 개발‧실증 신규과제 공모 - 응급환자(심‧뇌혈관질환, 중증외상, 심정지) 진단‧처치 골든타임 확보 - ◇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와 지능형 응급진단ㆍ응급처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과제 공모(‘19.2.19~3.21, 31일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총 3년간(‘19~’21) 180억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 ‘인공지능(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실증’을 위한 신규과제 공모를 19일부터 시작한다. o 그간 과기정통부는 의료서비스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여 8대 중증질환 중심의 맞춤형 정밀의료 솔루션(Dr. Answer : AI, network, software, er) 개발을 추진 중이며.. 2019. 2. 19.
중소·중견기업의 사물인터넷(IoT) 제품·서비스 상용화 지원 중소·중견기업의 사물인터넷(IoT) 제품·서비스 상용화 지원 사물인터넷 기반 융합 제품·서비스 DNA를 깨워라 -과기정통부, 「중소·중견기업의 IoT 제품·서비스 상용화」에 79억원 지원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인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 분야 DNA*융합 제품·서비스를 발굴하고, 관련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검증·확산 사업을 2월 19일(화)부터 공모한다고 밝혔다. * DNA :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ㅇ 과기정통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사물인터넷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여 약 79억원을 지원한다. .. 2019. 2. 19.
과기정통부,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과기정통부,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 시설물 안전 및 재난예방에 만전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 유영민)는 소관 시설물·연구실 등에 대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이하 대진단)을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대진단 대상은 국·공립 대학 24개(54개소), 중요 통신시설 8개(40개소), 유료방송사 18개, 과기정통부 소속·산하공공기관(64개)의 공공시설(약 1,686개소) 등 총 1,798개소이며, ㅇ 이중 698개소에 대해서는 시설물 안전 전문가와 함께하는 민관합동점검이 이뤄지며, 기관 간 교차점검 등을 통해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ㅇ 특히, 통신시설은 초연결사회를 이루는 핵심시설인 점을 감안하여 점검대상을.. 2019. 2. 19.
생활환경 전자파 안전 국민소통계획 수립 생활환경 전자파 안전 국민소통계획 수립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전자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생활과 밀착된 제품‧설비‧공간에 대한 현장 중심의 전자파 정보 제공 확대 등「생활환경 전자파 안전 국민소통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계획은 생활제품‧설비가 다양해지고 사용빈도가 늘어나는 환경을 고려하여 국민 신청에 의한 생활환경 전자파 측정‧공개를 상설화하는 등 전자파 우려와 관심에 적극 대응하는 내용이 담겼다. □ 그동안 손선풍기, 궐련형 전자담배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전자파 우려와 전자파 방출량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 왔지만 소비자가 이를 직접 확인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했다. ㅇ 전자파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측정장비 및 차폐시설, 표준 측정절차.. 2019.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