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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780

생활환경 전자파 안전 국민소통계획 수립 생활환경 전자파 안전 국민소통계획 수립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전자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생활과 밀착된 제품‧설비‧공간에 대한 현장 중심의 전자파 정보 제공 확대 등「생활환경 전자파 안전 국민소통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계획은 생활제품‧설비가 다양해지고 사용빈도가 늘어나는 환경을 고려하여 국민 신청에 의한 생활환경 전자파 측정‧공개를 상설화하는 등 전자파 우려와 관심에 적극 대응하는 내용이 담겼다. □ 그동안 손선풍기, 궐련형 전자담배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전자파 우려와 전자파 방출량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 왔지만 소비자가 이를 직접 확인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했다. ㅇ 전자파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측정장비 및 차폐시설, 표준 측정절차.. 2019. 2. 19.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전문가 특강 개최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전문가 특강 개최 ○ 18일 오전, 황해청 8층 회의실에서 투자유치전문가 특강 열려 - 이상기 한중지역경제협회장, 해외투자유치 동향 및 방안 주제로 강연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 8층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이상기 한중지역경제협회 회장은 해외투자유치 관련 분석 및 대책을 주제로 ▲2018년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외국인직접투자 특징 ▲제조업분야 외국인직접투자 주요 사례 ▲지역별 외국인직접투자 사례 ▲중국인 해외 투자 급증 사례 ▲중국 해외 투자유치 방안 등에 대해 강연했다. 황성태 청장은 “투자유치전문가 특강을 통해 황해청 직원들의 업무 역량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자.. 2019. 2. 19.
경기도, 2019 전국 지자체 평가 광역도부문 1위 … 2년 만에 1위 탈환 경기도, 2019 전국 지자체 평가 광역도부문 1위 … 2년 만에 1위 탈환 ○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대상 실시 - 광역도 부문 1위 경기도, 경남 2위 기록 ○ 도, 재정역량, 주민평가 부문서 각 1위. 행정서비스 부문은 2위 경기도가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2019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결과 광역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7년 1위를 기록한 경기도는 2년 만에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경남이 2위로 뒤를 이었다.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경기도는 재정역량과 주민평가 부문 각각 1위, 행정서비스 부문 2위를 차지해 자치역량이 전반적으로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 2019. 2. 19.
이재명 “반도체 클러스터, 최적지는 경기도” 이재명 “반도체 클러스터, 최적지는 경기도” ○ 이재명 도지사,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경기도 입장 발표 -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곳, 제일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곳, 조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곳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돼야... 경기도가 바로 그곳"이라고 강조 ○ 이 지사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위한 경기도의 오랜 노력 강조 - "정부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속 건의했다"며 도의 광폭 행보 소개 ○ 대중소기업 상생 클러스터, 반도체 아카데미, 지역사회 복지향상, 복합 스마트시티 조성 등 유치 후 청사진도 밝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총 120조 원 규모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입지에 대해 경기도가 최적지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2019.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