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780

3월부터 판교 드론기업 비행여건 대폭 개선된다 3월부터 판교 드론기업 비행여건 대폭 개선된다 - 실내시험장 고난이도 시험 제약→근교 공역 활용 난이도별 비행시험 가능토록 그간 비행금지구역 내에 위치해 드론 비행 시마다 어려움을 겪었던 판교 기업지원허브 주변의 비행여건이 크게 나아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드론 스타트업 지원시설인 ‘드론 안전·활성화 지원센터(판교 기업지원허브 내 위치, 이하 센터)’ 입주기업을 위한 비행여건 개선 관계기관 간 협의를 지속한 결과, 센터 운영자인 항공안전기술원(원장 김연명)을 통해 성남시,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및 한국국제협력단* 간 비행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19.2.18)했다. *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드론 관련 스타트업·벤처기업(22개사)을 선정하여 기술·금.. 2019. 2. 19.
바이오경제 성과 창출을 위한 3조원 투자 방안 마련 바이오경제 성과 창출을 위한 3조원 투자 방안 마련 - 2019년도 생명공학육성시행계획 확정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2월 18일(월) 오후 2시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유영민 장관 주재로 ‘제31회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생명공학육성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였다. *「생명공학육성법 제5조 제1항」을 근거로 「바이오경제 혁신전략 2025」 (’17.9)의 효율적·체계적 추진을 목적으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매년 수립 ㅇ 이번 심의회에서는 작년의 바이오 성과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3조원 규모의 2019년 바이오 투자를 확정하고, R&D·인력·규제 등을 주제로 하여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 심의안건 : ‘2019년도 생명공학육성시행계획(.. 2019. 2. 19.
지능형 응급의료시스템 개발‧실증 신규과제 공모 지능형 응급의료시스템 개발‧실증 신규과제 공모 - 응급환자(심‧뇌혈관질환, 중증외상, 심정지) 진단‧처치 골든타임 확보 - ◇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와 지능형 응급진단ㆍ응급처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과제 공모(‘19.2.19~3.21, 31일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총 3년간(‘19~’21) 180억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 ‘인공지능(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실증’을 위한 신규과제 공모를 19일부터 시작한다. o 그간 과기정통부는 의료서비스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여 8대 중증질환 중심의 맞춤형 정밀의료 솔루션(Dr. Answer : AI, network, software, er) 개발을 추진 중이며.. 2019. 2. 19.
과기정통부,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과기정통부,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 시설물 안전 및 재난예방에 만전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 유영민)는 소관 시설물·연구실 등에 대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이하 대진단)을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대진단 대상은 국·공립 대학 24개(54개소), 중요 통신시설 8개(40개소), 유료방송사 18개, 과기정통부 소속·산하공공기관(64개)의 공공시설(약 1,686개소) 등 총 1,798개소이며, ㅇ 이중 698개소에 대해서는 시설물 안전 전문가와 함께하는 민관합동점검이 이뤄지며, 기관 간 교차점검 등을 통해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ㅇ 특히, 통신시설은 초연결사회를 이루는 핵심시설인 점을 감안하여 점검대상을.. 2019.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