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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780

취약지역 삶의 질 높이는 새뜰마을사업…‘19년 30곳 선정계획 발표 취약지역 삶의 질 높이는 새뜰마을사업…‘19년 30곳 선정계획 발표 - 5일 도시 새뜰마을사업 워크숍서 신규사업 선정계획 발표·우수사례 공유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는 「2018 도시 새뜰마을사업 워크숍*」에서 내년도 신규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도시 새뜰마을사업)** 30곳의 선정 계획을 발표한다. * 12.5일(수), 대전 통계교육원 대강당 **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달동네 등 도시 내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지역에 대해 생활 인프라, 집수리, 돌봄·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68곳 추진 중(’15년 30곳, ’16년 22곳, ’17년 16곳 선정) 올해는 ‘15년 착수한 30곳의 새뜰마을사업이 완료되고, 민관협력을 통한 도시 취약지.. 2018. 12. 4.
과기정통부, 정부 R&D 사업과 특허출원 정보 비교·분석 실시 과기정통부, 정부 R&D 사업과 특허출원 정보 비교·분석 실시 향후 세부 조사를 통하여 부당사례 파악 및 징계 예정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부 연구개발(이하 R&D) 사업을 통해 창출된특허성과를 소속기관 명의가 아닌 개인이나 기업의 명의로 출원한 부당사례를 찾기 위하여 정부 R&D 사업과 특허출원 정보의 비교·분석을 실시하였다. ㅇ 최근 5년간 과기정통부 소관 R&D 사업의 성과로 등록된 국내출원 특허 57,524건* 중 부적합한 사유의 개인명의 출원은 240건(0.4%)이며, 이에 대해 매년 소명·검증·환원 등이 이루어져왔다. * 2017년도 특허 출원 건수는 미확정 상태로 추후 변경 가능 ㅇ 반면 ‘정부 R&D 사업 성과로 보고하지 않는 경우’는 시스템으로 파.. 2018. 12. 4.
남녀 서로를 존중하는 가치관, 어려서부터가 중요 남녀 서로를 존중하는 가치관, 어려서부터가 중요 안양시, 초등학생 대상 금년도‘찾아가는 인구교육’마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저 출산 사회의 심각성을 알리고 결혼과 양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지난 달 29일을 끝으로 세 달에 걸쳐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5개 초등학교(안일, 석수, 박달, 명학, 삼성) 고학 년생 860여명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진행됐다.(사진 첨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부 소속 전문 강사들은 저 출산 고령화에 따른 사회 경제적 문제점을 인식시키고 출산의 중요성을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또 핵가족화 사회에서 어떻게 해야 화목한 가정을 이룰 것인지, 가정 친화적 사회분위기와 일∙가정을 양립.. 2018. 12. 4.
장애인 취업문 활짝! 안양시 등 3개 기관 공조 장애인 취업문 활짝! 안양시 등 3개 기관 공조 3일 안양시 ∙ 안양과천상공회의소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 장애인들에게도 취업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됐다.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해 안양시 등 3개 기관이 손을 맞잡았기 때문이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3일 안양과천상공회의소(회장 이상호)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지사장 홍성훈) 등 3개 기관 간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청(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이상호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홍성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장이 3개 기관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사진 첨부)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지역실정에 맞게 장애인 고용을 .. 2018.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