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일본 인플루엔자 환자가 약 213만명으로 계속해서 증가
일본 인플루엔자 환자가 약 213만명으로 계속해서 증가
인플루엔자가 역대 최다가된 작년처럼 큰 유행으로
도도부현에서 경보 수준을 넘었습니다.
국립감염증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일주일간
전국의 의료기관에서 진단한 인플루엔자 환자는
약 213만명으로 전주보다 50만명 늘었습니다.
의료 기관당 환자수는 53.91명으로
경보 수준의 30명을 훨씬 뛰어넘고 있습니다.
대유행했던 지난해에 버금가는 기세로 증가하고 있어
최근의 바이러스 검출 상황을 보면 2009년의
신종 A형인 H1N1의 환자가 6할을 차지.
후생노동성은 손씻기나 양말,마스크 착용등 예방대책
철저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출처-유튜브 https://youtu.be/FMZPrPQUT90
*********** 일본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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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유행하는데도 마스크를
금지하고 있는 서비스업이 있다.
서로를 위해 마스크 착용을 장려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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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독감에 겁먹고 있어요.
매년 예방접종을 해도 독감에 걸리는 사람과
예방접종을 안 해도 몇 년동안 안걸리는사람
생활습관인가
면역력,체질,DNA인가...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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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너무 많다.
매일 마스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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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풀 가동!
어쩌다 보니 15년째 독감에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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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백신 접종을 하고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다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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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 레벨을 넘었다.
이 소식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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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상으로 역대 최악인건 확정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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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비도 안오고 건조하니까 감염이 잘되나?
독감으로 사망하는 뉴스를 올해만큼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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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훨씬 더 맹위를 떨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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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초등학교가 점점 학교 폐쇄가 되었다.
아이를 데리고 외출하는 것도 걱정.
백신 부족도 그렇고 예방접종을 안해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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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나 학교에 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
제발 열이 있는사람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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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전부 예방접종을 2년 연속했는데
전멸...
예방접종비와 의료비 이중으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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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뉴스가 많이 보도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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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으로는 작년 이상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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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유행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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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의 신종이 유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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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걸린다고 보장할 수 있는 백신이라면 좋을텐데
내기같은거 잖아.
백신 자체가 찬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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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접종을 끝냈다.
근데 가족 4명중 3명이 감염
2명은 이불속
더 쉴 형편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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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당일39.8도 열이 있다고 쉰 사람이 있는데
다음날 마스크를 쓰고 출근
인플루엔자 아니냐고 물었더니 맞데...
상식이 없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감염이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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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손을 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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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예방접종 비용을 싸게 해서
예방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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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건조를 어떻게든 해 줘.
아침부터 코피가 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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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청결히 하다보니 오히려 바이러스에
대한 내성이 없어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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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은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인플루엔자도 평생 걸린 적이 없는듯
항상 가족에서 혼자만 건강하니까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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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독감에 걸린 적은 없습니다.
매년 예방 접종은 하고 있구요
녹차와 홍차를 매일 많이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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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옮기지 않도록 매너는 지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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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날 인플루엔자에 걸린 여성이 전차에 치여 죽은
아픈 사고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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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에 걸린 상태로 외출하거나
일하러 가는 것은 테러 행위나 마찬가지라고
TV에서 박사가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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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에 걸리면 일단 치료에 전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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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픈데도 유급을 쓰지 못하는 기업도
적지 않은 것 같고 진정한 의미에서
일하는 방법의 개혁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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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 후 바로 의사에게 가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을수도 있으니 주의
발병 후 하루 지나서 병원에 가야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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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목숨을 잃는 방법도
많기 때문에 국가가 예방약이나 예방접종을
보험적용 되게 하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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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도 폐쇄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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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인플루엔자에 걸린 가족 간병하고
월요일에 회사에 가기 전 검사했더니
인플루엔자에 감염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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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도 마스크 정도는 했으면 좋겠다.
감염 되었을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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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등학교에서는 200명 이상
쉬어서 학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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