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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3

도, 올해 매입임대주택 385호 공급 … 임대보증금 최대 200만원 지원 도, 올해 매입임대주택 385호 공급 … 임대보증금 최대 200만원 지원 ○ 경기도, 매입임대주택 공급물량 지난해 350호 → 385호로 확대 - 예산 150억 원에서 193억 원으로 확대 - 저소득층에게 시세의 30%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 매입임대주택 신규입주가구 임대보증금 50%, 최대 200만 원 지원 경기도가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매입임대주택 공급 물량과 보증금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5일 “저소득층 주거안정 실현과 입주자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입임대주택 공급규모를 확대하겠다”면서 “올해 19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입임대주택 385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는 1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50호를 공급했었다. 매입임대주택 사.. 2019. 3. 5.
오래된 주택 고쳐드려요! 도, 올해 저소득층 708가구 주택개보수 오래된 주택 고쳐드려요! 도, 올해 저소득층 708가구 주택개보수 ○ 햇살하우징 450가구, G-하우징 110가구, 중증장애인과 농어촌장애인 주택개조사업 148가구 등 총 708가구 추진 ○ 시군 추천 저소득층 가구에 에너지 효율 높이거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 주택 개보수 실시 경기도가 올해 저소득층이나 농어촌, 중증 장애인 등 주거취약 계층 708가구를 대상으로 주택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먼저 올해 22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50가구를 대상으로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취약계층 주택의 오래된 보일러와 단열 효율이 낮은 창호를 교체하고 LED 조명을 설치하는 등 주택의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키는 개보수 사업이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저소득층 주택 .. 2019. 1. 5.
초고속 인터넷을 보편적 역무로 지정하기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마련 초고속 인터넷을 보편적 역무로 지정하기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마련 -이와 아울러, 5세대 이동통신에서도 저소득층 등에게 요금 감면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유영민)는 초고속 인터넷을 보편적 역무로 지정하기 위하여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12월 28일부터 2월 8일 (42일간)까지 입법예고한다. 한편,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에서도 저소득층과 장애인에게 이동통신 요금이 감면되도록 할 방침이다. □ 보편적 역무는 국민의 통신기본권 보장을 위하여 전기통신사업법 제4조 및 동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전기통신사업자가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하는 기본적 통신서비스로서, 현재 시내전화, 공중전화 등 음성서비스를 중심으로 규정되어 있다. * 이외에도 저소득층 및 장애인 등에 대.. 2018.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