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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53

[일본반응] 사시하라 리노, 한국팬이 준 편지 공개,울 뻔했다 [일본반응]사시하라 리노, 한국팬이 준 편지 공개,울 뻔했다 HKT48의 사스하라 리노씨가 11월24일 한국팬으로부터 받았다는 편지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편지에는 일본어로 "같은시간을 살아서 행복해요"라고 써져있어서, "울게 되었네"라고 감동했습니다. 사시하라씨가 공개한 한국팬들의 편지(트윗) Twitter나 Instagram등에서, 날마다 정보 발신을 하고 있는 사스하라씨. 한국 팬들에게서 왔다는 편지에는 일본어로 같은 말이 아니라는 게 같은 나라가 아니라는 게 때론 슬프지만 제가 노력하면 되는 거라구요. 가까운 나라에서 다행이에요.같은 시간을 살아서 행복합니다. 출처- 유튜브 영상 : https://youtu.be/qwuQ-7rqIgU -------------일본 반응입니다.---------.. 2018. 12. 16.
'19년도 행정안전부 예산 55조 6,817억원 확정 (7조 증액) '19년도 행정안전부 예산 55조 6,817억원 확정 (7조 증액) - 과거사, 정부혁신, 일자리, 균형발전, 재난안전 분야에 중점투자 - 행정안전부 2019년도 예산이 55조 6,817억원으로 확정되었다.이는 올해 보다 7조 250억원(↑14.4%)이 증가된 규모이다. ※ 정부 총지출은 올해 대비 9.5%(+40.7조원) 증가한 469.6조원 지방교부세가 내국세 증가에 따라 6조 4,813억원(↑14.1%)이 늘어난 52조 4,618억원으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주요사업비는 2조 8,459억원으로 올해 보다 4,848억원(↑20.5%)이 늘어났으며, 과거사, 정부혁신, 일자리, 균형발전, 재난안전, 포용국가 분야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며, 예산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일제강제동원 희생자 유.. 2018. 12. 12.
국내.외 전문가 보행사고 줄이기 해결책 모색 국내.외 전문가 보행사고 줄이기 해결책 모색 - 미국.일본.포르투갈 등 전문가 참여, 보행안전 정책 방안 논의 - 국내.외 전문가 보행사고 줄이기 해결책 모색 - 미국.일본.포르투갈 등 전문가 참여, 보행안전 정책 방안 논의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2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걷기 좋고 안전한 보행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보행안전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는 「보행안전 국제세미나」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 한국교통연구원, 손해보험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외 보행환경 정책과 개선사례들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보행환경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행안전과 관련된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민간전문가 등 국내 전문가와 미국 UCLA, 일본 리츠메이.. 2018. 12. 12.
道 인구비전 전망 및 정책대안 마련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열려 道 인구비전 전망 및 정책대안 마련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열려 ○ 경기도 인구정책의 미래비전을 가늠해 보는 국제 심포지엄 개최 - ‘다가올 인구미래’를 주제로 해외 연구사례 및 국내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 ‘2018 경기도 인구정책 국제 심포지엄’이 11일 수원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김희겸 행정1부지사, 정대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박옥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장, 이항진 여주시장, 최진호 아주대학교 명예교수와 국내외 인구정책 전문가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일본과 유럽 등 선진국의 인구정책 성공사례를 고찰함으로써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의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세계 각국의 인구 정책 사례와 인구 정책전문가들.. 2018.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