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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7

[일본반응] 국민청원 일본군 위안부가 아니라 일본군 성노예입니다 [일본반응] 국민청원 일본군 위안부가 아니라 일본군 성노예입니다 국민청원 일본군 위안부가 아니라 일본군 성노예입니다. 국민청원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14041 -청원내용- 국어사전을 펼칩니다. ‘위안’이라는 단어를 찾습니다. 위로가 되고 안심이 됨. 위로라니요. 안심이라니요. 위안부라는 말은 말이 안 되는 말입니다. 그녀들을 한 번 더 절망에 빠뜨리는 말입니다. 할머니들은 말씀하십니다. 우리 중 누구도 위안부라는 말에 동의한 적 없다고. 우리는 일본군 노예로 살았다고. 그렇습니다. 소녀들은 일본군에게 성을 착취당하며 노예로 살았습니다. 그녀들을 부르는 이름도 당연히 바뀌어야 합니다. 일본군성노예 아픈 이름입니다. 그러나 불러야 할 이름입니다. 아프다는 이유로.. 2019. 2. 13.
[일본반응] 한일간 역사전 뉴욕타임즈의 위안부 기사에 일본이 반박 [일본반응] 한일간 역사전 뉴욕타임즈의 위안부 기사에 일본이 반박 한일간 역사전 뉴욕타임즈의 위안부 기사에 일본이 반박 뉴욕 타임즈와 같은 세계적인 영향력 있는 미디어에서 사실관계를 오인한 위안부 보도가 계속되면 일본이 받는 타격도 크다. 일본 외무성은 부정확한 보도에 대해 앞으로도 인터넷판을 포함한 미국의 반론을 계속할 방침이며 한일 간 역사전은 미국을 무대로 전개되고 있다. 아사히신문이 2014년 8월 5일 위안부 강제연행 증언을 허위로 판단해 관련 기사를 취소한 뒤에도 사실 오인에 근거한 기사와 사설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뉴욕타임즈는 12월 2일 인터넷판에서 위안부 모집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담화를 수정하려는 사람들을 역사 수정주의자라고 단정짓는 기사를 게재했다. 한국과 중국의 지탄을 받고 미국에선.. 2019. 2. 10.
[일본반응] 국회의장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일왕의 사과가 바람직 [일본반응] 국회의장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일왕의 사과가 바람직 국회의장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일왕의 사과가 바람직 한국 국회의장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왕의 사과가 바람직하다. 전쟁범죄의 주범인 아들이 사과하면 문제는 해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문희상 국회의장은 미국의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아베 총리나 일왕이 사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쟁범죄의 주범인 아들이 할머니의 손을 잡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면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일왕의 사과를 요구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한국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는 것은 불가피하며 이른바 징용공 문제나 레이더 조사 문제로 냉각됐던 한일관계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유튜브 https://youtu.be/S.. 2019. 2. 9.
[일본반응] 필리핀에 3번째 위안부상 설치1번째,2번째 위안부상은 기습철거 상태 [일본반응] 필리핀에 3번째 위안부상 설치1번째,2번째 위안부상은 기습철거 상태 필리핀의 파나이섬 북부 카티크란의 선창 근처의 사유지에서 5일 위안부 2명의 필리핀인 여성을 모델로 한 상의 제막식이 거행되었다. 마르코스 독재정권 하에서 여동생이 비국군 병사에게 성폭행당했다는 네리아 산초(67) 씨가 조각가에게 의뢰해 사비와 기부를 합쳐 총 70만 페소(약 1500만원)를 들여 지난해 7월 이 상을 완성했다고 한다. 거의 실물대 여성상의 바탕에는 제2차 세계대전 때의 일본군의 성노예로서의 필리핀인 위안부등이 쓰여진 플레이트가 박혔다. 제막식에는 산초씨가 필리핀 대표를 맡는 일본의 과거의 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연대 협의회(ISCR) 책임자 등 중국,대만,북한,한국,일본으로부터 약 20명이 참가. 현지 고교생 .. 2019.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