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한일간 역사전 뉴욕타임즈의 위안부 기사에 일본이 반박

 

[일본반응] 한일간 역사전 뉴욕타임즈의 위안부 기사에 일본이 반박

 

 

 

한일간 역사전 뉴욕타임즈의 위안부 기사에 일본이 반박

 

뉴욕 타임즈와 같은 세계적인 영향력 있는 미디어에서

사실관계를 오인한 위안부 보도가 계속되면 일본이

받는 타격도 크다.

일본 외무성은 부정확한 보도에 대해 앞으로도

인터넷판을 포함한 미국의 반론을 계속할 방침이며

한일 간 역사전은 미국을 무대로 전개되고 있다.

아사히신문이 2014년 8월 5일 위안부 강제연행

증언을 허위로 판단해 관련 기사를 취소한 뒤에도

사실 오인에 근거한 기사와 사설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뉴욕타임즈는 12월 2일 인터넷판에서 위안부 모집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담화를 수정하려는 사람들을

역사 수정주의자라고 단정짓는 기사를 게재했다.

한국과 중국의 지탄을 받고 미국에선 불만의

대상이라는 말도 나온다.

이에 일본 정부는 이 신문의 15일자 1면에 뉴욕 총영사의

반론문을 기고하며 아베 총리는 과거 역사를 겸허히

마주해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같은 달에 로스앤젤레스 총영사도 사설에서 일본의

역사 수정주의를 비판한 로스앤젤레스타임즈에

반논문을 기고했다.

 

출처-유튜브 https://youtu.be/BRnoL1OSXCw

 

*********** 일본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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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력에서 일본은 지고 있다.

한국을 얕잡아 보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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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를 보도하던 아사히신문에 대한 책임은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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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이것은 완전한 거짓말이었다고 해야만 한다.

뉴욕타임즈가 모든 원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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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뿐만 아니라 다른 매체나 공연장에서도

계속해서 해야한다.

좀 더 자신을 갖고 발언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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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반박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사히신문이 제일 먼저 움직여야 하는데

왜 움직이지 않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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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파를 일으키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외고라며

중대한 오해를 용서해 온 결과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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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유럽 나라의 역사를 모르는 것처럼

아프라카의 나라 역사 같은 건 남의 일처럼

극동의 작은 나라끼리의 집단 따돌림은 전세계 대부분

사람들은 흥미없어.

발신한 자가 이기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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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말고도 일본을 폄훼하려는 매체가 있어요

하나하나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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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은 뉴욕타임즈뿐 아니라 세계 각국 언론에

반론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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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전후 향한 곳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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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비용이 필요할지 몰라도 악의에 의해 조작된

역사관이 세계에서 정착되는 것을 막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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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도 책임의 일단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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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는 인권문제에 얽히면 한국이

우위가 되어 이야기가 전개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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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이용한 투표에서는 반드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

이제 종이매체를 읽는 사람은 적어지고 있으므로

인터넷상의 국제여론전에도 힘을 쏟을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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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스럽게도 이것이 세계의 반응이다.

국내에서는 당연한것처럼 일본이 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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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야!

죽기 살기로 보티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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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도 남의 일이니까 눈에 돌어오는

정보를 믿어버리는 거지

미국정부는 일본처럼 정확한 정보와 증거를 가지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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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과할 점은 솔직히 인정하고 사과하고

사실과 다른 일에 대해서는 정중하게 반박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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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독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문구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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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강제성이 있다 하더라도 당사자 간의 최종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문제들 다른 나라 사람들은

참견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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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진짜 말밖에 안해.

한국은 뭐든 주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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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수정은 한국이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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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세에도 문제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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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해외 거주자는 일본의 6배나 되는 것 같다.

발신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에 대한 위기감을 갖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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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안보를 그렇게까지 해서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

안해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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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는 일본을 자주 비판해 온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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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부족하다.

우리에겐 발신력이 없는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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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는 한국계 기업으로부터 많은 광고비를 받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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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은 옳다.

지지한다.

하지만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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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는 조선,중공 홍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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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역사적 사실로 인식시키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의미로

국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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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총리는 과거사에 맞서야 한다고 거듭 말하고 있다.

외무성의 태만과 어리석음이 일본의 명예를

깍아내리는 것으로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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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에 기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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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수정주의자

틀림없을 것이다.

전시중에 일본군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일본은 교육에서 거이 배우지 않았다.

우리는 겸허해져야 한다.

실제로 독일은 겸허히 전시중의 죄를 인정하는 일로

유럽에서 존경을 받는 국가로 발돋움하고 있다.

독일처럼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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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은 방어만 잘하네

가끔은 공격해줬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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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스럽게도 일본의 겅제 연행은 역사적

사실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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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세요

한국에 져서는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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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만큼은 그런 태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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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 절대 질 수 없는 싸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