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국민청원 일본군 위안부가 아니라 일본군 성노예입니다

 

[일본반응] 국민청원 일본군 위안부가 아니라 일본군 성노예입니다

 

 

 

국민청원 일본군 위안부가 아니라 일본군 성노예입니다.

 

국민청원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14041

 

 

-청원내용-

국어사전을 펼칩니다.

‘위안’이라는 단어를 찾습니다.

위로가 되고 안심이 됨.

위로라니요.

안심이라니요.

위안부라는 말은 말이 안 되는 말입니다.

그녀들을 한 번 더 절망에 빠뜨리는 말입니다.

할머니들은 말씀하십니다.

우리 중 누구도 위안부라는 말에 동의한 적 없다고.

우리는 일본군 노예로 살았다고.

그렇습니다.

소녀들은 일본군에게

성을 착취당하며 노예로 살았습니다.

그녀들을 부르는 이름도 당연히 바뀌어야 합니다.

일본군성노예

아픈 이름입니다.

그러나 불러야 할 이름입니다.

아프다는 이유로 고개 돌려서는 안 되는 이름입니다.

이 이름만이 일본군의 만행을

역사에 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정부수립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역사를 바로 세우는 해입니다.

역사바로세우기의 시작은 역사바로보기입니다.

아픈 역사에 고개 돌리지 않기입니다.

일본군위안부가 아니라 일본군성노예!

대한민국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여기까지가 청원 내용입니다

 

출처-유튜브 https://youtu.be/vRczmvkP_f0

 

*********** 일본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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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없어지기 직전까지 비극에 취해 있는 거짓말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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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왜곡해 가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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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도 이걸로 생계를 이어갔던 조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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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예는 월급받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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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매춘부

계속 응석부리는 일본 정부가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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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이랑 성형밖에 없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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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말 기분이 나빠...

주변에 한국인이 없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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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잇는 한국인 매춘부 5만명을 어떻게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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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도 안되는 시대에 못생긴 2등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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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란건 매일 이런 망상을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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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라고 한다면 노예였다는 증거를 대라

월급 받고 자립해서 생활하고 고향으로

송금까지 하고 있던 여성들에 대해서

노예라고 부르는 것은 반대로 실례가 아닐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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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라이따이한 문제를 세계로 확산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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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위안부의 70%는 일본 여성이다.

이들은 단 한명도 정부에 불평하지 않았다.

병사를 위해 도움이 되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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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위안부와 결혼한 일본 병사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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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도시 전설을 선전하는 것이

인권이라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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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역사를 이렇게까지 하다니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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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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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본 법에는 일본인 위안부조차 엄격한 심사를 했는데

조선인에게만 심사가 느슨하다 못해...

조선인이 거짓말쟁이는 지금 세계를 향해 발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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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 치운건 조선인이지?

동포를 팔아먹는 민족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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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거짓말을 해서 돈벌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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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드라마,영화와 일방적인 모순투성이 증언

반일은 한국인의 오락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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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는 혼혈아 문제

일본에서는 혼혈아는 없다.

이것이 강제인지 아닌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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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은 상상보다 훨씬 미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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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헛소문이라 금지해도 전혀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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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사는 시절에도 스스로 몸을 파는

여성이 5만명이나 된다.

그렇다면 그 가난했던 시설에는 더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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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해 비판을 해도 동해로 할지 한국해로 할지 고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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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남자는 한명도 저항하지 않았니?

왜 저항하다가 살해당한 정보가 하나도 없어?

왜 죽임을 당한 위안부 유해가 하나도 안나와?

위안부 강제연행이란 환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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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위안부는 조작이라는

말이 퍼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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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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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보다 고수입인 노예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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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가 심하다.

한국인들은 적당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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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란 말은 전쟁전이나 전쟁중이나 다름없었다.

일본 변호사가 처음 쓴 말로 1970년 이후 등장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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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나라에서는 가치관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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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구걸하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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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매춘이 국책이었다는 것을 잘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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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상님이 몸도 마음도 이쁜 사람이었다고

생각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몸을 팔아 생계를 꾸린 사람도 있고 자신의 아이와

교환해 좋은 삶을 산 사람도 있어

그런걸 없던 일로 하는 것은 역사 수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