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일본인의 임금이 불황기 수준으로 물러섰다

 

[일본반응] 일본인의 임금이 불황기 수준으로 물러섰다

 

 

 

 

일본인의 임금이 불황기 수준으로 물러섰다.

 

매달 근로통계 비리가 불거지면서 일본의 임금상승률이

높아진 것으로 드러나 국회가 들끓고 있다.

야당은 아베노믹스 위장이라고 하지만 사실 문제의

본질은 그런 데 있는 것이 아니다.

분명 2018년부터 보정에 의해서 임금 상승률이 플러스로

인상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아베노믹스 이후의 실질 임금, 즉 2013년 이후 실질 임금이

어떻게 추이하고 왔느냐는 사실이니까요.

통계의 연속성을 담보한 보정을 실시하지 않더라도

임금에 관한 아베노믹스의 속임수가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2013년~15년에 리먼급까지 폭락했다.

명목 임금은 2000~2004년까지 크게 낮아진 뒤 2006년까지

소폭 상승세로 돌아선 것의 리먼 쇼크 전후의 2007~2009년에

다시 크게 떨어지면서 그 뒤 2017년까지는 간신히 제자리로

버티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2017년 명목 임금은 2년 연속 소폭 늘고 있어

정부에 의해서 임금은 드디어 상승세에 들어간 것이다라고

강력하게 말하는 것은 하는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물가의 등락률을 고려한 실질 임금의 움직임을

명목상 임금에 비교해 보면 정부의 주장이 명백히 잘못되어

있는 것을 곧바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2013년 이후 5년간 실질 임금 동향을 살펴보면

2013년 0.8%포인트 감소

2014년 2.6%포인트 감소

2015년 0.9%포인트 감소 3년 연속 감소세를 계속한 뒤

2016년에는 0.7%포인트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2017년에는 다시 0.2포인트 감소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출처-유튜브 https://youtu.be/TH2Xlz7NL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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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늘어나지 않는데 세금만 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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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나라는 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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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사상 최저 최악의 리더.

아베 지지율이 40%넘는 것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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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구 새삼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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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정권이 들어서고 생활은 좌절

어려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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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가 소비세를 올려도 대기업과 공무원만 잘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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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할을 희생해서 이베노믹스는 성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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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기라 우기는 아베노믹스 자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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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수령액이 10년 전에 비해서 떨어지고 있다.

좋은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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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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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몇퍼센트만 참고해서 경기가 상승하고 있다고...

태어날 때부터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2세,3세의 의원은

이리도 쓸모없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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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늦게 기사가 나오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고 인식하는게 좋아.

정말 지방 경제는 상당히 위험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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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얼마나 바보같고 속기 쉬운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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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이제 최악이고

구인정보만 봐도 블랙기업이거나 최저임금으로

일하게 하려는 기업밖에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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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쉬지 않고 일하고 하루 최대 식비에 300엔...

먹고 살만큼 월급을 주는 기업은

도시 밖에 남아 있지 않을까 해서

이사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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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와 아소

체포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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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내각이 주도하는 통계는 신용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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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절이 더 경기감이 좋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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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절의 정책은 실패했다.

하지만 최소한 약자를 구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근데 지금 자민당은 능력도 없고 부유층과

대기업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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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포함해서 국민 8할이 모기장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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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언이설에 넘어간 국민이 나쁘네

아베노믹스로 잘된 것은 공무원과 의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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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를 키우는 것도 잊은 채 독재정치를 해온 죄는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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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권이 더 낫다고 생각할 정도로

지금 집권 자민당은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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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실이라면 아베 정권은 몇 년 동안이나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고 속이고 있었다는 말이 되잖아요.

고소당할 용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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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증가가 장난 아니니까

모두 실감하고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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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믹스로 월급은 늘지 않는데 세금과 물가는 자꾸 오른다.

경기가 좋아졌다는 실감은 없어.

그런데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는건 국민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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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세 올리면 일본은 아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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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트릭이었구나

아베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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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었다니 너무 심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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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지지율도 이것으로 신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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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최소한의 안정적인 삶을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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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자들은 점점 부강해지고

가난한 자는 점점 더 가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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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참된 경제상황을 전하는 기사가 나오게 되었다.

지방선거에 큰 영향을 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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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증세한다면 소비는 바닥까지 침체되어

리먼급의 대불황이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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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총리에게 기대하고 싶지만 그럴 힘이 없다.

스스로 살아 나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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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하는 국민은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전부 정반대로 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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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민당과 관료의 조직범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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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나 부유층은 세금을 더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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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믹스는 위장과 은폐 그리고 허위보고

살림이 어렵다.

대기업은 좋지만 중소기업은 어렵다.

도산도 적지 않다.

격차가 벌어진다.

외국인의 토지매입이 두렵다.

매스컴의 책임은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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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은 돈이 없다 하지만 표는 가지고 있어요

유효하게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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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민주당 정권 시절이 훨씬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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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경기가 좋은 회사가 있을까 하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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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봐도 이제 일본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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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연봉2200만엔

나라가 적자이고

소비세 올리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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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공생하는 수밖에 살 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