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아식스가 적자 전락 203억엔의 순손실

 

[일본반응] 아식스가 적자 전락 203억엔의 순손실

 

 

 

 

아식스가 적자 전락 203억엔의 순손실

 

아식스는 13일 발표한 2018년 12월 결산에서

순손익이 203억엔의 적자였다.

점포의 폐점과 같은 사업구조 개혁비용등

총 243억엔의 특별 손실을 계상한 탓이다.

주력의 운동화도 부진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4%감소의 3866억엔.

본업의 이익을 나타내는 영업이익은 46.3%

줄어든 105억엔이었다.

 

출처-유튜브 https://youtu.be/UsHx3lGEqJk

 

*********** 일본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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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는 학교 다닐때 많이 사용했다.

다른 메이커에 비해 질이 우수

어느순간부터 아디다스로 바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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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국산 스포츠 메이커라고 하면 아식스가

주력이었지만 선택사항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그중에서 선택받기 위해서는 질도 디자인도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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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와 아디다스의 노출이 많은걸 느낍니다.

스포츠 슈즈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수를

줄이는 편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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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바로 잡고 힘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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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다른회사의 영향으로 고전

매출은 줄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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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의 시리즈에 대항할 수 있는 슈즈를

개발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나아지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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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 임대하고 있었는데 몇년정도 지나서

문을 닥고 말았어.

입점 계획에 무리가 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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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용품의 질이 낮아진 느낌도 든다.

옛날에는 피부와 닿는 감각과 재질을 좋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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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게 너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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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의 태도를 보니까

교육이나 상식이 있는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이 회사는 판매 현자잉 붕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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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화는 휼륭하지만 일에 사용하는 신발의 가격이

너무 비싸 많이 팔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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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선수가 써주지 않으면 홍보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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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의 밑바닥에 들어가 버렸는걸요

나이키만 눈에 띄고

아식스를 신는 선수가 적어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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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용하고 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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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촌스럽다.

압도적으로 나이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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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의 다자인은 그렇다 쳐도

옷이나 가방등 다자인의 빈약함 어찌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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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나이키,아디다스 쪽으로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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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타이거 구두는

태국 국민의 상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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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화는 아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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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디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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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촌스럽다.

모든걸 재탕하고 개발비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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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신발로는 평판이 좋은데

전문가는 뉴발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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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개혁을 위한 감손

전망이 틀렸다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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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발송때문에 국외 메이커에 도전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