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11 오산시, 2018년 행안부 지역안전도 진단 1등급 받아 오산시, 2018년 행안부 지역안전도 진단 1등급 받아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6일 행정안전부 주관 ‘2018 지역안전도 진단’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안전도는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요인, 예방대책추진, 예방시설정비 등에 대해 평가한 점수를 합산하여 1~10등급으로 분류하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하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상황관리체계를 발전시키고, 하천・하수시설・빗물펌프장 등 방재시설 보강 및 정비 실적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킨 결과 1등급을 받게 되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올해 7월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할 때 취임식을 취소하고 재난대책본부 체재로 전환하여 재해우려지역을 시찰하는 등.. 2018. 12. 8. 오산시 중앙도서관, 우리나라 최초‘나만의 추천도서 서비스’ 제공 오산시 중앙도서관, 우리나라 최초‘나만의 추천도서 서비스’제공 - 오산시 도서관과 전국 공공도서관 도서 빅데이터 정보 동시 이용 모바일 전자 회원증 서비스 실시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12월 3일부터 지역 내 주요 도서관 회원들에게 모바일 기반 ‘개인 맞춤형 도서 빅데이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나만의 추천도서서비스는 전국 최초로‘개인 맞춤형 도서 빅데이터 서비스 북쉘빙’을 활용한 관내 도서이용자들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다대출 도서 분석 정보 및 도서 회원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추천도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오산시 중앙도서관에서는 그간 플라스틱 도서회원카드만을 활용했으나 앞으로 모바일전자회원카드를 발급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북쉘빙 주요 메뉴에서는 Big-Da.. 2018. 11. 30. 서로 소통하는 사회, 우리는 토론으로 배워요! 서로 소통하는 사회, 우리는 토론으로 배워요! - 오산시, 관내 학생 대상 ‘제7회 오산학생토론대회’ 경기도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지난 24일 학교 토론수업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주시민의 필수요소인 토론능력을 키우기 위한 제7회 오산학생토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오산중학교, 오산토론연구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와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오산시 관내 초·중학교 25개교 48개팀 학생 144명이 참여하여 오산중학교에서 열정적인 대립토론 경기를 펼쳤다. 2012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오산학생토론대회는 ‘오산식 디베이트’를 경기방식으로 진행하는 오산시 관내 토론대회이다. 오산식 디베이트란 3:3 의회식 토론을 바탕으로 토론을 위한 토론이 아닌 학생들의 다양.. 2018. 11. 2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