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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2

2019 새해 소망을 담은 신년 민속음악회, 도서관에서 만나보세요 2019 새해 소망을 담은 신년 민속음악회, 도서관에서 만나보세요 국립중앙도서관, '해설이 있는 민속음악회' 개최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이하여 1월 18일(금)부터 2월 25일(금)까지 약 한 달 간 3회에 걸쳐「해설이 있는 민속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는 「민속음악연구의 개척자, 이보형 기증자료展」전시의 부대행사이며, 두 번의 음악회와 한 번의 국악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행사는 판소리 감상회로 1월 18일(금) 오후 3시 본관 1층 열린마당에서 열린다. 젊은 소리꾼 박인혜가 `판소리 읽어주는 여자: 2019년 우리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판소리의 주요 대목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판소리 1위 춘향가 중 에 담긴 숨은 이야기와 새해 우리의.. 2019. 1. 8.
오산시 중앙도서관, 우리나라 최초‘나만의 추천도서 서비스’ 제공 오산시 중앙도서관, 우리나라 최초‘나만의 추천도서 서비스’제공 - 오산시 도서관과 전국 공공도서관 도서 빅데이터 정보 동시 이용 모바일 전자 회원증 서비스 실시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12월 3일부터 지역 내 주요 도서관 회원들에게 모바일 기반 ‘개인 맞춤형 도서 빅데이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나만의 추천도서서비스는 전국 최초로‘개인 맞춤형 도서 빅데이터 서비스 북쉘빙’을 활용한 관내 도서이용자들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다대출 도서 분석 정보 및 도서 회원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추천도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오산시 중앙도서관에서는 그간 플라스틱 도서회원카드만을 활용했으나 앞으로 모바일전자회원카드를 발급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북쉘빙 주요 메뉴에서는 Big-Da.. 2018.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