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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4

냉·난방비 걱정 없는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 298호 입주 개시 냉·난방비 걱정 없는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 298호 입주 개시 - 단독주택·아파트 장점 누리며 에너지는 60% 절감…임대료는 주변 시세 67%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냉난방비, 미세먼지 걱정 없는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세종·김포·오산 3개단지, 총 298세대) 준공식을 이달 18일 세종시 로렌하우스에서 개최한다. 로렌하우스*는 다양한 유형(저층·고층·단지형)의 제로에너지건축 성공사례 발굴을 통해 공공·민간으로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저층형 시범사업으로 2016년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참여자 공모를 통해 리츠(REITs)를 설립*하고 영업인가를 득한 자산관리 회사(AMC)가 건설한 국내 최초 「임대형 제로에너지 주택단지」이다. * ROREN HOUSE는.. 2019. 2. 19.
정부는 공시가격의 형평성을 지속 제고하는 한편, 서민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부는 공시가격의 형평성을 지속 제고하는 한편, 서민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 공시가격 형평성 제고 및 현실화 필요성 】 현재 단독주택 및 토지의 공시가격은 중산층이나 서민이 주로 거주하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시세보다 저평가되어 있으며, 특히 최근 가격이 급등한 지역 내 또는 고가의 부동산(단독주택 및 토지)은 시세와 공시가격 간 격차가 더욱 심해 공시가격의 유형·지역·가격대별 불균형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세부담의 형평성 확보가 곤란하여 공시가격의 적극적인 형평성 제고 및 현실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며, 정부는 관행혁신위 권고(‘18.7.10), 부동산 대책(’18.9.13)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입장을 밝힌 것처럼 공시가격의 형평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해나가겠습니다. .. 2019. 1. 10.
고가 단독주택이 많이 분포한 일부 지역은 주택공시가격 상승률이 공시지가(토지) 상승률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습니다. 고가 단독주택이 많이 분포한 일부 지역은 주택공시가격 상승률이 공시지가(토지) 상승률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습니다. □ 한국경제신문(1.8(화))에서 보도한 10개 동 중 6개동*은 고가 단독주택이 다수 분포한 지역으로, * (고가 밀집 6개) 한남, 이태원, 연남, 삼성, 개포, 방배, (기타) 망원, 쌍문, 장안, 홍제동 ㅇ 이 지역은 그동안 집값이 급등했으나 주택공시가격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어 이번에 시세상승분을 주택공시가격에 반영하면서 일부 표준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공시가격 평가시 표준단독주택과 표준지는 서로 겹치지 않게 설계 □ 한편, 고가 단독주택이 많지 않은 지역은 표준주택 공시가격과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의 차이가 크.. 2019. 1. 10.
대다수 중저가 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높지 않으며,관계부처 합동 TF를 통해 서민 영향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대다수 중저가 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높지 않으며, 관계부처 합동 TF를 통해 서민 영향을 최소화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보도참고자료(1.7(월))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그동안 가격이 급등해 고가 부동산에 해당되나 공시가격이 시세상승분을 따라잡지 못해 형평성 훼손이 심한 부동산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공시가격을 상향 조정할 계획이며, 대다수 중저가 단독주택(전체의 95% 이상)은 공시가격의 상승률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단독주택 공시가격의 평균 상승률이 30%까지 오를 수 없으며, 설령 공시가격이 30% 오르더라도 어제 복지부에서 밝힌 것처럼 공시가격이 평균 30% 오르더라도 재산보유 지역가입자 가구의 건강보험료 평균 인상률은 약 4% 수준으로 예상됩니다.(붙임 참조) *.. 2019.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