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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2

[일본반응] 한국 영화 부산행을 본 일본반응 [일본반응] 한국 영화 부산행을 본 일본반응 한국 영화 부산행을 본 일본반응 출처-유튜브 https://youtu.be/VYCfxi0_6cQ *********** 일본 반응 *********** ***** 짜증 나는 아저씨는 잊을 수가 없네 재미있었다. ***** 소문대로 좋은 작품이였어요. 마동석 형과 그의 부인 스토리도 좋았음 한일관계가 많이 냉각됐지만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존경받는 부분이 많고 이런 문화적 연계는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어. 그런 생각을 하게 해 줄 정도로 멋진 영화였어요. ***** 재미는 있는데 촌스러운 **** 지금까지 좀비 영화를 나름 봐왔는데 이게 최고! ***** 단순하면서 재미있다. 편하게 볼 수 있어 액션이나 CG 센스도 좋아 한국 영화가 일본에 수입되기만 하면 꽝은 없군.. 2019. 3. 17.
[일본반응] 영화 1987을 본 일본반응 [일본반응] 영화 1987을 본 일본반응 영화 1987을 본 일본반응 줄거리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 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 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 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 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 2019.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