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한국 영화 부산행을 본 일본반응

[일본반응] 한국 영화 부산행을 본 일본반응

 

 

 

 

한국 영화 부산행을 본 일본반응

 

출처-유튜브 https://youtu.be/VYCfxi0_6cQ

 

*********** 일본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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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나는 아저씨는 잊을 수가 없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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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대로 좋은 작품이였어요.

마동석 형과 그의 부인 스토리도 좋았음

한일관계가 많이 냉각됐지만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존경받는 부분이 많고 이런 문화적 연계는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어.

그런 생각을 하게 해 줄 정도로 멋진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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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는데 촌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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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좀비 영화를 나름 봐왔는데

이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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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면서 재미있다.

편하게 볼 수 있어

액션이나 CG 센스도 좋아

한국 영화가 일본에 수입되기만 하면 꽝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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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촬영은 굉장하네요

CG도 포함해서 할리우드 규모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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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전차 이야기냐 장난해라고

생각한게 미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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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고 추천하길레 봣습니다.

긴박감과 인간 드라마가 절묘하게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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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었던 한류붐이 내 마음속에서 다시 시작될것 같은

예감이 드는 작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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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한국 영화는 얼마 안봣지만 다행이였네요.

라스트 부분에서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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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아버지의 웃는 얼굴을 보고

울지 않는 사람은

100%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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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였지만

좋은 사람이 너무 많이 죽으니까

좋은 영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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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의 속도감 엄청 빠르다.

좀비물 중에서 압도적으로 재미있다.

내가 본 한국영화중에 NO1인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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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좀비 영화는 잘 보지 않지만

주의로부터 많은 권유를 받아서

용기내서 관람.

보길 잘했다

좋은 엔딩...

영화관에서 보면 무조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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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주연의 월드워라는 작품과

비슷한 느낌이였어요.

간장감있고 긴박한 상황에서 인간의

본성을 볼 수 있었다.

아무튼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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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볼 수 있어서 평가가 높은것도 납득.

아역의 연기력이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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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좀비영화는

어떤 느낌인지 몰랐어요.

호기심으로 봤는데

조금 더 좋은 엔딩 이였다면 하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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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좀비 영화 격력하고 무섭다.

공유같은 아버지가 너무 멋져요

마지막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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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화를 잘 보지 않지만

오랜만에 좋은 영화

좀비 영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볼만한 영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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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쓰레기가 나오는 영화(악역 말하는듯)

위급할떄 서로 도울 수 있는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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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렇게 완벽한 좀비 영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

힘과 지성과 성실함이라는 느낌의 3명.

최고.

좀비물에 약하지 않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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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아니라 누군가를 지키려는 사람은 역시 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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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못 본 작품

케이블 텔레비전에서 봤습니다.

재미 있었어!!

공포 영화라기보다는 극한상황에 빠진

인간의 심리전이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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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아마겟돈 같은 영화였습니다.

아버지와 딸,남편과 아내,고교생의 애인.

각각 지키고 싶은 것 때문에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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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좀비 영화였습니다.

악역 정말 얄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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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비 영화가 아니라 인간의 두려움도

보이고 재미 있었다.

등장 인물이 모두 아시아계 사람이니까...

더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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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사랑이나 우정

인간의 추악함,좀비 영화지만

눈물 없이는 보지 못하는 인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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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사랑이나 서로를 생각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좀비 영화에 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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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무섭다

악역 아저씨의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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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좀비 영화 시동

한국발 좀비 영화 기대반 걱정반으로 봤는데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폐쇄 공간에서 공포,다양한 인간 드라마

패닉 장면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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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워킹 데드도 그렇지만

결국 가장 무서운 것은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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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스타일이 좋아 그것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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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평가라 봤습니다.

생각했던 좀비 영화와 달라

좋은 의미에서 배신당했음.

좀비와의 공방이라서 조금 식상하긴 했는데

반대로 사람의 약함도 잘 묘사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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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수준 높다.

생각보다 재미 잇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