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75 김정렬 차관 “경각심 갖고 철도사고 예방에 만전” 당부 김정렬 차관 “경각심 갖고 철도사고 예방에 만전” 당부 - 21일 전국 철도운영기관 안전관리 점검회의…안전대책 이행력 제고 강조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3월 21일(목) 14시,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전국 철도운영기관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철도공사·한국철도시설공단·서울교통공사 등 전국 철도운영자와 시설관리자 21개 기관의 부기관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지난 3월 14일 발생한 서울 7호선 전동차 및 영동선 화물열차 탈선사고를 계기로, 기관별 안전관리대책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 차관은 “지난해 연말 강릉선 KTX탈선사고, 오송역 단선장애가 발생한 이후, 정부와 각 운영기관에서 안전관리를 강화한 덕분에 ‘19년 2월까지 큰 사고나 장애가.. 2019. 3. 22.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의 성공적 정착 지원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의 성공적 정착 지원 - 임대전용산업단지에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 입주 허용 - 경제 위기 지역 소재 기업에게도 임대료 인하 혜택 (가상 사례) 전자 분야 제조업 기업 ㄱ사는 A지역에 신규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해당지역의 노·사·민·정 협의회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협약 체결했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으로 선정된 ㄱ사는 국토부「임대전용산업단지 관리·운용에 관한 지침」개정안 에 의거, 임대전용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었다. * 공장부지 3,000평, 설비투자 900억원, 신규고용 150명 ㄱ사가 받은 혜택은 ① 먼저, 최장 50년까지 싼 값에 임대용지를 공급받아 초기 투자비를 절감하였고, ② 임대료 또한 조성원가의 3% 에서 1% 수준으로 낮춰져.. 2019. 3. 22. 발달장애인 자조모임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거듭난다 발달장애인 자조모임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거듭난다 - ‘사회적경제를 활용한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활성화 지원 계획’ 발표(관계부처 합동) - 자조모임을 전국 기초자치단체로 확대, 사회적경제기업 150개 설립·운영 목표 - 자조모임 활성화 기반구축,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 유도 - 분야별 사회적경제기업 참여 확대 등 3개 분야 10개 과제로 구성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교육부·농림축산식품부·고용노동부는 3월 22일(금) ‘사회적 경제를 활용한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활성화 지원 계획’(관계부처 합동)을 발표한다. * 자조모임: 관심이나 문제 인식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당사자들 간 지지와 도움을 구하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지역사회의 자원을 공유하는 자발적인 모임 이는 지난해 9월 발표한 .. 2019. 3. 22.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내가 사랑한 아리랑’ 개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내가 사랑한 아리랑’ 개최 - 4. 11. 한국방송 2채널(KBS 2TV) 통해 생중계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공연 ‘내가 사랑한 아리랑’이 오는 4월 11일*(목) 오후 8시 20분 케이비에스(KBS)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방송 2채널(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은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나라를 잃은 슬픔과 광복의 새 희망, 분단의 아픔까지 민족의 희로애락과 함께해 온 대한민국의 문화자산이자 마음의 울림이다. 이번 기념 공연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아리랑’을 통해 지난 100년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임시정부 수립 당시 우리 선조들이 꿈꿔온 나라를 되새겨.. 2019. 3. 22.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