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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780

구제역 방역대책 추진현황(`19.2.16.07시 현재) 구제역 방역대책 추진현황(`19.2.16.07시 현재) ◉ 발 생 : 전국 3건(경기 2건/1.28, 1.29, 충북 1건/1.31) / O형 ◉ 살처분 : 전국 28농가 2,272두(경기 25농가/2,223두, 충북 3농가/49두) ⇒ 전국 추가 발생 신고 없음 □ 방역조치사항 ○ (집중소독) 농협, 군부대, 지자체 소독차량 총동원 소독 실시 - 소독차량 95대 / 소독인력 133명 동원, 5,359호 소독(누계 1,688대 / 2,217명, 79,128호) - AI 항원검출 철새도래지(12개소), 취약농가(353호), 전통시장(29) 일제소독(~2.28) ○ (방역비용) 안성시 2억 등 14개 시‧군 방역 대책비(교부세, 7억) 교부(2.15) ○ (사후관리) 살처분농가(25호), 청소-세척-소독 실.. 2019. 2. 16.
도, 기업대상 지방세 설명회 열어 … 개정 지방세법 내용 소개 도, 기업대상 지방세 설명회 열어 … 개정 지방세법 내용 소개 ○ 북부와 남부권역 나눠 2월 19일, 21일 두 차례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 개최 - 올해 세무조사 앞두고 개정 지방세법, 세무조사 사례 등 안내 경기도가 이달 19일 북부권역(경기도 북부청사), 21일 남부권역(경기도 여성비전센터)에서 ‘2019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각각 개최한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설명회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성실납세 유도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기업의 회계담당자, 세무사 등을 대상으로 기업 운영에 유용한 지방세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개정 지방세법 중 올해 신설된 ‘고용위기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취득세 감면’과 ‘지방이전법인에 대한 감면 연장’ 등 기업이 지방세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분야.. 2019. 2. 15.
경기도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 6개 분야 2만여 개 경기도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 6개 분야 2만여 개 ○ 2019년 경기도 국가안전대진단 2.18 ~ 4. 19.(61일)까지 실시 - 건축시설, 생활여가, 교통시설 등 6개 분야 2만여 개소 대상 ○ 도, 올해는 모두 합동점검 실시, 점검실명제 확대 경기도가 18일부터 4월 19까지 건축, 생활·여가, 환경·에너지, 교통, 보건복지 등 6개 분야에 대해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 개선을 위한 재난예방활동으로 매년 2월부터 4월까지 정부와 지자체, 가스 안전공사, 전기 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이 함께 한다. 올해 점검대상은 안전 등급이 낮은 시설(D등급 이하), 30년 이상 된 노후시설, 다중이용 및 화재 취약시설이 포함된다. 또한, 문화재.. 2019. 2. 15.
한랭질환자 78명 발생 … 막바지 추위 주의 당부 한랭질환자 78명 발생 … 막바지 추위 주의 당부 ○ 한랭질환자 총 78명으로 전년대비 36% 감소 … 저체온증 63명으로 80% 차지 - 60대 이상 노년층에서 가장 많이 발생. 노년층의 각별한 주의 필요 - 실내 발생도 전체 4분의 1 수준에 달해 - 음주 시에는 위험도 훨씬 커져. ‘한파대비 건강수칙’ 준수해야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확인된 한랭질환자가 총 78명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발생한 환자수인 122명보다 36% 감소한 것이다. 질환별로는 ‘저체온증’ 환자가 63명으로 전체의 80.8%를 차지했으며, 동상 11명(14.1%), 동창 3명(3.8%), 기타 1명(1.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연령별로는 60세.. 2019.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