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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780

주거환경개선으로 범죄예방 … 도, 포천 신읍동 등 5개소에 셉테드 추진 주거환경개선으로 범죄예방 … 도, 포천 신읍동 등 5개소에 셉테드 추진 ○ 도, 올해 셉테드 사업지로 포천, 남양주, 구리, 광주, 수원 5개 최종 선정 - 개소당 5억 원, 총 25억 원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 ○ 설계부터 완공까지 지역주민 및 전문가 참여 경기도가 올해 노후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5개 지역에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5개 지역은 포천시 신읍동, 남양주시 금곡동, 구리시 안골로 일대, 광주시 송정동, 수원시 서둔로 일대다.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 CPTED ;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은 주거 환경을 바꿔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감을 줄이는 디자인 기법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 2019. 2. 26.
도, “2019년, 교통정책 공공성 강화 원년” 교통공사·준공영제·고용장려금 등 시작 도, “2019년, 교통정책 공공성 강화 원년” 교통공사·준공영제·고용장려금 등 시작 ○ 경기도, 26일 기자회견 통해 ‘2019년도 공공성 강화 교통정책 방향’ 발표 ○ 2019년 공공성 강화 원년삼아 경기도 교통정책 패러다임의 대 전환 도모 - 경기교통공사 설립으로 대중교통 공공성·혁신성을 통한 도민의 교통기본권 보장 - 노선입찰제 준공영제 도입해 버스운영 공공성 강화 및 업체의 자발적 서비스 개선 유도 - 고용장려금 지원제도로 근로시간 단축 대비 업계 운전자 충원 견인 및 교대제 안착 경기도가 2019년을 ‘민선7기 교통정책 공공성 강화’의 원년으로 정하고, 경기교통공사 설립, 새경기 준공영제 도입 등 ‘사람중심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정책 패러다임의 대 전환을 시작할 방침이다. 김준태 경기도.. 2019. 2. 26.
도·양주시·도시공사, 양주테크노밸리 성공위해 협력 약속. 사업비 지분도 확정 도·양주시·도시공사, 양주테크노밸리 성공위해 협력 약속. 사업비 지분도 확정 ○ 경기도‧양주시‧경기도시공사 양주테크노밸리 공동사업시행 업무협약 체결 - 기관별 역할, 사업시행사업의 범위 등 사업시행자간 협력 강화 - 4월 중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의뢰, 2022년 착공 예정 ○ 이재명 도지사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서라도 각별한 관심갖고 필요한 지원 아끼지 않겠다” 밝혀 경기도와 양주시, 경기도시공사가 양주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업무를 분담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대순 양주부시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26일 경기도청에서 정성호 국회의원, 박재만·박태희 경기도의회 의원 등 약 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양주테크노밸리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7년 12.. 2019. 2. 26.
“해빙기 안전사고 NO”‥道시행 철도건설 현장 일제점검 “해빙기 안전사고 NO”‥道시행 철도건설 현장 일제점검 ○ 경기도, 하남·별내선 철도건설공사 해빙기 대비 현장안전점검 실시 - 점검대상 : 하남선 및 별내선 건설공사 8개 공구 현장 - 점검기간 : ‘19.2.25 ~ ’19.3.04 ○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합동으로 구성된 8개 점검반 투입 - 점검내용 : 강설·결빙·화재 대비 현장 안전관리계획 등 경기도가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해빙기를 맞아 도민 생활불편 예방을 위한 도내 대규모 철도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약 일주일간 도가 직접 시행중인 하남선(2·3·4·5공구)·별내선(3·4·5·6공구) 복선전철 건설공사 8개 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일제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우내 동결과 융해.. 2019.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