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고 쌍둥이 혐의부인
채점용 협의부인
쌍둥이 들은 “시험 뒤에 채점하려고 메모한 것”이라면서
노력으로 성적이 향상됐다고 혐의를 부인했다고 합니다.
숙명여고 관련해서 기사가 나오기 시작한지가 꽤 오래된거같은데
수사가 오래가는거보니 난항을 격나보네요.
그건 그렇고 곧 있으면 수능인데 수능보시는분 수능
노력한만큼 잘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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