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반응] 중국인,미국차와 프랑스차는 일본차와 한국차보다 안전한가?
중국인,미국차와 프랑스차는 일본차와 한국차보다 안전한가?
일반적으로 미국차와 프랑스차는 같은 차격인 일본차보다
단단하고 튼튼해서 안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본차와 한국차도 안전성 실험에선 미국차나 프랑스차와
마찬가지로 매우 높은 점수를 받고 있고
안전성도 같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은 어때?
출처 - 유튜브 : https://youtu.be/ofZjIB0ABUY
-------------중국 댓글 반응입니다.-------------
중국인
산다면 일본차나 한국차사겠지.
미국차와 프랑스차는 공짜라 해도 받지 않는다.
중국인
내 프랑스차는 한국차와 부딪히면 매번 한국차가 더 망가진다
내 차는 무사한채로.
중국인
한국차와 중국차는 같은 구멍쟁이.
중국인
안전테스트에서 두 차는 시속 60km로
단단한 벽에 부딪히곤 한다.
이럴 경우 무게 2t인 차는 55만 주르의 에너지를
흡수하지만 1t의 차는 27만 주르의 에너지로 끝난다.
2t짜리 차에 부딪히는 힘은 1t 차량의 2배인 셈이다.
즉 2톤차의 강도는 1톤차의 2배라고 하는 것이다.
강도가 약한 일본차와 한국차는 더욱 줄어들 것이다.
만약 미국차나 프랑스차가 일본차나 한국차와 부딪치면
전자는 22%,50cm나 길이가 줄어드는 것에 비해
후자는35%, 67센치나 줄어들게 된다.
중국인
일본차 > 한국차 > 중산차
중국인
튼튼한 미국과 프랑스제 자동차는 일본과 한국산
차보다 평균적으로 10% 무겁다.
같은 벽에 부딪힐 때 스피드는 10.5%포인트 정도
차이가 나므로 운동에너지는 스피드의 제곱에
비례하기 때문에 각각 흡수해야 하는 에너지 차이는 22%다.
같은 강도의 장애물에 부딪칠 경우
일본차와 한국차는 22%나 더 줄어든다.
미국차와 프랑스차가 1m나 줄었다면
일본과 한국차는 1.2m나 줄어든다는 느낌.
그것만으로 생사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중국인
차가 무거워질수록 같은 스피드로 운동 에너지가 크다.
같은 강도의 강판이라면 대형차에 부딪칠 정도로 변형이 심해.
중국인
안전성 때문에 무게를 늘리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
요즘 차(특히 독일차와 미국차)는
가벼워지는 경향에 있는 것부터도 알 수 있다.
효과를 내려면 몇 배나 무게를 늘려야 하는데 그건 불가능하다.
일본차는 이미 독일차와 동등한 중차, 독일차보다 무거워졌다.
중국인
미국차는 일본차보다 무겁다는 것은 사실.
튼튼함도 일본차보다 좋다.
중국인
미국차는 속이 넓어서 운전하기 쉽다.
품질도 일본차 못지않다.
유일한 결점이라면 연비가 안좋다는거?
중국인
연비가 나쁜건 차가 튼튼해서 그런거잖아?
무게가 10% 늘면 연비도 10% 정도 나빠지는 것은
당연하며 미들카는 대중차보다 연비가 낮다.
중국인
무게와 안전성은 반드시 비례한다고는 할 수 없다.
한국 현대 투싼 시리즈는 같은 차격인 SUV와 비교해도 괜찮은 편.
중국인
같은 차격으로 미국차와 프랑스차가 일본차보다
무겁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데이터는 어디에도 없다.
너희들이 망상으로 상상만 하고 있어.
중국인
일본차는 모두 불량품 강판으로 만들어진 것 같다.
독일차는 강도가 높은 강판으로 만들어져
튼튼함은 일본차의 두배.
중국인
안전운전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
시속 100킬로미터로 부딪히면 전차도 산산조각이 나.
중국인
천천히 운전하면 좋은 것 뿐이야.
시속 120km 이상이 되면
어떤 차라도 사고당하면 죽는다는 규정이다.
중국인
일본차는 세세한 부분까지
배려되고 있는 느낌으로 사용자가 좋다.
중국인
일본차를 운전하면 왠지 여자처럼 생각하기 쉬운데.
독일차는 개성도 없고 비싸고
미국차는 왠지 너무 화려하고 게다가 연비가 엉망이야.
-------------여기부턴 일본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인
중국인들은 타고있는 독일차가 중국산이라는거 알고있나?
이왕이면 일본에서 팔고있는 독일차를 사는게 좋을꺼야 ㅋㅋㅋ
일본인
몇년이 지나도 클라샤브르존을 이해하지못하는 중국인 ㅋㅋ
운전자가 다치지 않게 찌그러지는 일본차라면
상처가 가벼운 것은 초등 학생이라도 알 수 있는 일인데
일본인
조선차같은거 탄다면 패자가 되지
일본인
중국에서는 교통사고때
피해자가 살아있으면 곤란해 www
일본인
뭔가 물리의 이치를 말해 주는 바보같은 중국인이 있지만
정면 충돌한 차가 변형되지 않으면 가벼운 쪽의 차는
순간적으로 튕겨져 나가 역방향으로 벡터를 바꿀 수 있고
이때 승차하고 있는 인간에게는 엉뚱한 G가 걸린다.
일본인
차체가 부서짐으로써 이 벡터변화를 완화시켜
G를 줄이는 것이 충격을 죽이고 승차부분만은
튼튼하게 해서 승무원의 안전을 도모한다는 설계인데...
중국사람은 튼튼한 차를 타고
부서지는 계란이나 토마토가 되는것이 꿈일까...
일본인
초등학생이론www
일본인
중국인은 안전성이란걸
서로 부딪쳐 어느 쪽이 강한지의 얘기로 치환하고 있어
충돌 그 자체가 안전하지 않다는 것
충돌 안전성은 최후의 보루이며 말하자면 대처요법
기본적인 조안성은 경량이 뛰어나고, ABS나 트랙션컨트롤이나
최근에는 레이더나 카메라를 이용한 충돌 회피 시스템도
있는 편이 안전성은 높을 것이다.
일본인
매번 느끼는 것은 캐빈의 공간 확보와
크래셔브르존의 개념이 아직 전해지지 않았네.
일본인
도요타는 중국인에게 엔진을 만들게 하지마.
보증기간에도 수리비가 들었어!
매뉴얼대로 일하지 않는 민족은 신용하지마.
일본인
일본 철강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이기 때문에
자동차 경쟁력과 직결된다
독일은 유럽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얻고 있고
관세가 철폐되었다면 틀림없이 일본차가 세계에서 군림한다.
일본인
전차로 사람을 치게하는 나라니까.
장갑차라도 타야 만족하지 않겠니?
일본인
2018년 가장 안전한 차는?미국IIHS가 발표!
TOP SAFETY PICK + 15개 차종은
스몰카: 스발임프레서/WRX, 기아 포르테
미들 사이즈: 스발 레거시 아웃백/레거시 B4, 토요타 캠리
라지락주얼리:BMW 5시리즈, 제네시스 G80,제네시스G90
링컨콘티넨털,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현대 산타페
미들사이즈 럭셔리 SUV:메르세데스 벤츠 GLC클래스
일본인
중국에서는 사람과 차가 있으면 차의 가치가 높으니까
튼튼한 차가 선호되는 것은 당연하다
일본인
중국인은 남들보다 차가 중요하기 때문에
놈들의 주장은 중국에서는 옳다
일본인
저번에 포르쉐와 중형트럭이 부딪혀서
포르쉐가 이긴 사고가 있었잖아
일본인
일본과 한국을 하나로 묶고 있는게 안되겠구나.
신차인데 비가 새는 한국차를
일본차와 비슷하다 생각하고 있다
일본인
일본차는 찌그러지기 쉽고
부서지기 어렵다.
일본인
무거운 픽업 트럭뿐인 미국 → 교통 사망 사고 연간 3만 5000명.
작고 가벼운 경차뿐인 일본 → 교통사망사고 연간 3500명
일본인
중국의 공부는 주입식 중심으로 응용은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알고 있어도 생각할 능력이 매우 낮아
일본인
카롤라보다 렉서스가 딱딱하고 무겁고 튼튼한 것만큼
어디 이 레스를 보고 있으면 더 넓고 가볍고 부서지기
쉬운 칼로라가 안전하다는 게 의미가 되지 않을까?
일본인
중국에 가면 알겠지만 중국은 아무도 신호를 지키지 않아.
법정 속도도 아무도 지키지 않는다.
교통사고도 다반사.
그러니까 작은 차라면 위험하단 말이야.
일본과는 전제가 전혀 다르다.
일본인
이런걸 보면 중국의 차 문화는 아직 미숙하구나...
당분간 뒤처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안심이 되네.
일본인
찌그러지지 않는 차를 원할 것 같은데
순간적으로 0km/h가 되면
안의 인간이 어떻게 될지 이해가 되지 않을까?
일본인
미국차는 쓸데없이 커서
중국인에겐 튼튼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일본인
미국차와 프랑스차는 일본차와 한국차보다 안전한가?
라는 비교 자체가 이상하다.
일본차와 한국차에서는 안전성·신뢰성이 전혀 달라.
미국차는 덩치가 크기 때문에 단순하게 비교하는 것도 난센스.
자동차는 망가져도 사람이 죽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는 일본차가 톱.
출처 - 유튜브 : https://youtu.be/ofZjIB0A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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