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한국 외교부,일본을 깔보는 움직임
위안부 문제, 독도문제,욱일기 문제와 함께
강제징용 문제라는 한일관계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도 발생하고있다.
과거에 전례가없을 정도로 악화 하고있는 한일관계
개선의 조심이 전혀 보이지 않고
한국은 일본을 깔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이
떠오르는 가운데 그것을 증명하는 듯한
움직임이 한국 정부에서 나왔다.
한국 외교부는 그동안 동북아국 동북아 2과와 3과가 담당했던
중국과 홍콩 등에 관한 업무를 중국국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직 개편은 내년 1월 이후 실시될 전망이다.
중국 관련 업무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이유지만
그동안 과 단위이던 것을 국 단위로 격상시키는 것이다.
주로 하나의 나라를 담당하는 국은 지금까지 미국을 담당하는
북미국밖에 없으므로 한국 외교부의
조직상 미·중이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확실히 한국과 중국의 결합은 강하다.
한국의 대중 수출은 한국 전체 수출의 25.1%로 GDP의 약 9.9%를
차지하고 있다(2016년).
일본의 대중 수출의 GDP 대비는 약 3%이므로
중국 무역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조직개편의 영향을 받은 나라가 있다.
바로 일본이다.
현재는 동북아국 동북아1과가 일본을 맡고 있다.
그러나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조직 개편에 의해
아시아국이 중국국이 되기 때문에
내년 1월 이후 일본 담당은 인도나 호주를 담당하는
서남아 태평양국에 편입된다고 한다.
아시아 동쪽 끝에 있는 일본이 인도나 호주와 같은
서남아 태평양에 편입되는 것은 지정학적으로 위화감이 있다.
또 중국이 국으로 격상된 것을 보면 상대적으로 일본보다
중국을 중시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자세가
조직개편에서 드러났다고 볼 수도 있다.
원래 일본 담당은 미국 담당과 함께
'엘리트 코스'라고 불렸었다.
일본 유학 경험자도 많아 일본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외교관도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일본 담당의 인기가 쇠퇴하고 있다.
일찍이 "희망자가 많고 경쟁이 치열했었다.
"주도쿄 한국대사관의 근무희망자를 금년
10월에 모집했는데 희망자가 제로였다고 한다.
2015년에 위안부 문제를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한
한일 합의에 관여한 외교관 등이 인사적으로 불우함을
느끼고 있는 것 등이 원인으로 여겨진다.
악화되는 한일관계를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둔한 이유 중
하나에는 이런 '일본 경시'라는
한국 정부의 자세가 깔려 있지 않은가.
주한 미대사 이례적 경고
한국과의 관계가 삐걱거리는 것은 일본만이 아니다.
동맹국 미국과의 관계도 반석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북핵을 위한 북-미협상이 교착되는 가운데 남북 유화
앞에 선 문재인 정부는 북한과의 철도 연결 사업 등을
밀어붙이려 하고 있다.
남북 융화가 북-미 협상에 앞장서면
대북 제재망이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미국은 한국과의 워킹그룹을 출범시켰다.
미국 국무부는 11월 20일 열린 첫 회담에서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의 긴밀한 협력을 확인했다"는 성명을 발표했으나
이는 남북 유화정책을 워킹그룹에서 정기적으로
한국에 보고하도록 하는 것으로 북한과의 화합을 이끄는
한국에 제동을 걸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또 보수 성향의 한국 월간조선에 따르면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11월 서울 시내에서 열린 모임에서 한미 동맹은 확고하게
유지되지만 우리는 이를 당연시해서는 안 된다고 발언했다는 것.
당연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한미동맹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것으로 이례적 발언이라고 할 수 있다.
북한과의 화합을 지나치게 밀어붙이면서 동맹국인
미국을 등한시 여겨온 한국 정부에 대한 경고가
아니냐는 월간조선의 분석이다.
한국은 어디로 갈래?
이번 중국국 설치에 대해서는 미중일러간 균형외교가
절실히 필요한데 중국국 설치로 중국 중심의 편향된
외교로 흐를 위험성이 있고 미국이나 일본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의문이라고 걱정하는
외교가의 목소리를 소개한 한국 언론도 있다.
일본을 경시하고 동맹국 미국과도 삐걱거리면서
외무성의 중국 담당을 국으로 격상시켜 서울로 올지도
모르는 김정은에게 열렬한 러브콜을 계속 보낸다.
도대체 어디로 가려고 하는 건가?
출처 -유튜브 : https://youtu.be/AKZeRxvJvxo
-------------일본 반응-------------
yos*******
일본에 있어서 원하는 전개라고 생각한다.
흔들림 없이 돌진해 주셨으면 한다.
단교→경제파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maj*****
지금이야말로 격의 차이를 보여줘야 한다.
handma**
저쪽은 약속을 강요하는 주제에 상황이 나빠지면
곧 뒤집는다.
공산권으로서 재출발하면 된다
pgt*****
감사합니다.
국교를 끊기 위해 잘 부탁드립니다.
*****
일본에서도 정치적인 한국 이탈이 진행되고 있어서...
최종적으로 한일 관계가 파탄나는 것은 눈에 보이는게 아닐까?
쌍방이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니까
cms*******
좋잖아.이대로 소원해져 가면 된다.
일본을 깔보면 말도 안되는 일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기회다.
boa*****
북핵 포기는 어려울 겁니다.
지금까지 완성핵을 포기한 것은 남아프리카뿐이고
그것도 국내사정 때문이었습니다.
미국도 북한이나 한국의 의도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제징용 문제는 문재인이 뽑은 대법원 판사에 의해
결정된 것이며 문재인이 대안을 내놓는
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연초에 나오는 일본 정부에 의한 대항책이 기대됩니다.
좋든 싫든 간에 철저하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fro*******
한국이 일본 깔보는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단교가 되면 퍼펙트예요.
cha*****
중국국 설치 축하해요
부디 일본 담당을 격하하고
기회가 무르익으면 폐지해 주세요.
ato*****
미국은 중국 견제를 위해 한미동맹은 유지하겠지만
중국과 관계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아시아의 독립국으로서 분발하라
ytr*****
양국의 문제는 서로가 조금씩
거리를 잡아 가는 것은 좋은 경향이다.
s*
깔보는게 아닌 무시 좀 해주세요.
다음 단계는 단절을 기대하고 있으니
문정권은 계속해 주세요.
결코 탄핵 당하지 말기를.
btm*******
박쥐가 그 기능을 발휘하기 시작했을 뿐이죠.
미국에 버림받을 것 같으니 중국에 다가서려 할 뿐.
yk1*******
일본도 입헌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같은 길로 가게 될 것 같아.
chi*****
일본이나 아메리카 EU를 경시하고 있으니까
그걸로 괜찮다고 생각해요!!
한국은 이대로 가면 중국으로부터는 속국 취급
미래에는 북과 병합해 북한에 먹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은 그것으로 좋은지 의문이지만
문씨의 목적은 궁극적으로는 그게 될겁니다
힘내세요!
*****
일본이 대륙사상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선택할 때부터
아시아태평양이지 함께 활동하는 것 자체가 무리.
한국은 민주화를 지향했지만 미국을 배신하고
공산주의로 돌아섰다는 것이 분명해졌을 뿐이다.
kam*******
일본은 미국과의 제휴를 견고하게 하여
적화가 진행되는 한국과의 거리를 멀리 하면 좋을 뿐.
gwk*****
경시도 환영이고 조선인과 멀어지는건 기쁘지만
아마추어 눈높이에서 국방의 문제를 생각하면
상당히 방위비가 늘어나는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을 뺀 국방의 형태가 생긴다면
부담증가도 어쩔 수 없겠지만...
tos*******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남북한은 필요없지만 방위를
생각하면 동맹이 아닌 한국은 위험하다.
yur*******
이걸로 일본이 다급하다고 생각하는걸까?
*****
대륙에 한국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에 대한 위협은
미미했지만 한국이 취한 지금 동해를 끼고
직접 대륙의 위협이 강해지지만 선인들이 반도에
관여하지 말라는 뜻에서 어떻게든 버티기 바란다.
선인의 선견지점은 분명했다.
대만도 어떻게든 버텨 일본 대만으로 버티지 못할까.
gen*****
별로 고자세로 나갈 필요는 없어요.
일본의 반밖에 안되는 인구입니다.
장사에 매력 없는 것은 피차일반이에요.
일본 기업도 철수의 시기겠죠.
kum*******
미중간의 경쟁이 심해져 주변국은 어디에 붙을지
선택을 해야 할때죠.
일본처럼 미국측이라는 스탠스가 정해져있는 나라는
망설이지 않을것이다.
한국이나 필리핀등의 나라는 지금까지
이도 저도 아니었기 때문에
태도를 분명히 하도록 재촉당할 것입니다.
rib*****
개인적으로는 중국에 먹혀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한을 상대하기보다 중국만 상대하는 게 편하다.
옛날처럼 중국이 한반도를 다스리면 가장 자연스런
느낌이 들고 조선민족도
그쪽이 더 자연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ko*****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사에요.
감동했다.
이대로 단교로 해주세요.
mon*******
한국을 국가로 인정할 수 없으므로
일본에는 한국 담당 부서를 없애봅시다.
한국을 담당해 온 전문가 여러분
오랫동안 수고하셨습니다.
tak*******
한국이 북과 사이좋은 중국에 바짝 다가서는 건 당연하죠.
북조선 공작원으로 순조롭게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일본은 빨리 한국과의 단교를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sni*****
"일본 경시"라면 기쁘겠지만 실제로는 "일본 적대시"겠죠.
대북정책도 정체되고 경제도 위기상황에서 반일놀이로
정권을 잡고 있지만 이젠 한계라고 생각한다.
내년 북미회담 이후 전개에 기대
for*****
타국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할 생각은 없다.
마음대로
dec*******
북으로 향하는 한국이 자연히 소멸해 준다면
외국 문제는 하나 정리되지만
부산에 중국 해군 기지가 생긴다면
안보상의 위협은 현재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
mat*****
중요하지 않다면 그걸로 되잖아요?
우리도 나름대로 대응을 할 뿐입니다.
한국은 곧 경제위기에 직면하므로 그때가 볼만할겁니다.
원조가 없을 뿐입니다.
적극적 방치란 그런 것입니다.
gau*****
역사적으로 볼 때 조선은 곧 중국의 속국이 될 것입니다.
일본에 있어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 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단교라고 하는 좋은 말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한국을 해치웠다니 기뻐만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러시아 인도와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물론 미국도요.
blu*****
한국이 걸어가는 길이니 좋으실 대로.
어쩌면 이 판단이 한국에 좋은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경제가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네요.
옆집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요.
한국이 행복하든 경제 파탄이 되든 상관없어요.
피해받지 않도록 조속히 단교를 진행하세요.
us******
좋은 선택입니다.
부품이라든지 일본을 빼주세요.
*****
좋은 경향이라고 생각하는데?
미국과 인연을 끊을 마음이 없는 일본이니까
한미가 잘라주는게 조금더 수월해질겁니다.
hfe*****
한국을 버리고 38도선이 대마해협까지 내려갈 경우의
대책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검토를 시작했다는
정보만으로도 한국에 대한 압력이 될 겁니다.
wor*****
한국은 자신의 처지를 생각했으면 한다.
정말 북과 우호관계,통일이 가능한가요?
중국과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앞으로 개선될 전망이 있나요?
어느 나라와 우호 관계를 쌓아 올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면 좋은지를
국가와국민은 제대로 생각해 주십시오.
ma**
역사적으로 보면 중국국으로의 조직 개편은
특별히 놀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장래에 한국이 중국의 산하가 되었을때
극동에서의 파워 밸런스가 바뀔 때
일본도 미국 중시의 스탠스를 바꿔야 할지도 모릅니다.
yam*******
북은 군사 남쪽은 경제로 통일하는 것인가.
북핵을 이용해서 외교압력을 할 가능성도 있다는 거야?
남과 북이 통일이 되었다고 하면
일순간에 내전이 되는 예감.
kir*****
중국 속국으로 돌아가는 길로 가고 있네요.
이제야 깨달았을 거예요.
우리의 입장을
JACK AM***
이제 한국은 갈 데까지 가버린거겠죠.
소수좌파가 다수파인 기타 국민을 길동무 삼아
북과 통일조선을 형성하게 된다.
그러나 한국계 지도자가 공동통치를 꿈꾸어도
마지막은 숙청된다.그때 국민이 알아도 늦는다.
일본은 대한해협이 최전선이 될 것임을 각오하고
조속히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mas*****
일본의 기업도 한국인의 고용이나 투자를
그만두는 시기겠죠.
북한 특수를 노리겠지만
결국에는 미국이나 중국에 뺏기겠죠.
yto*****
내년은 한국과 어울리지 않아도 된다는
좋은 해로 만들고 싶네요.
itu*****
원래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으니까요.
san*******
오바마조차 북한을 공격할려고 했는데
큰 희생이 한국에 나온다고 말렸다죠?
하지만 지금 한국은 북한과 합쳐져서
미국의 적국 쪽에 붙으려고 합니다.
미국이 위기를 느끼면
거리낌없이 군사공격을 할 수 있다는 말이겠죠.
*****
역시 경제력이 국익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시 장기집권의 아베 정권에서 일본의 국력을 올려야 합니다.
경제전쟁에 지면 안됩니다.
반일은 장기 정권이나 아베 정권을 원치 않으니
이것으로 확실해졌습니다.
mur*****
이웃나라라서 쉽게 단교를 할 순 없겠지만
저쪽에서 떠나간다면 좋을텐데.
비자발급에 관해 다시 생각해 주길 바라지만
관광산업이 반대하겠지.
*****
결국 우리는 북한의 비핵화는 막지 못한 무능력자이다.
일본 기업은 철수해야 한다.
sit*******
일본 깔본다든가 하는 것 같지만
곤란해지면 일본에 의지하는것은 그만두길 바래
한국에 바라는 것은 자립과 약속을 지키라는겁니다.
spi*****
역사적으로 중국과의 연관성이 강했던 것은 사실이고
한국인들이 원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북한에 대한 유엔의 제재 결의는 지킵시다.
hot*****
박근혜가 미중과 박쥐 외교를 펼쳤으니
문재인은 미국처럼 중국도
속국외교를 하기 위한 격상이겠지요.
fus*******
경시 말고 무시해 줘.
일본도 그렇게 하고 싶으니까
지금이 좋은 타이밍이야
mon*******
믿음직한 발언이로군
뭔가 뚜렷한 발언이 없어서 걱정했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j_j***
현재 한국이 처한 상황을 보면
지극히 타당한 전략이라고 본다.
비교적 평범하네.
jud*****
아주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기회에 일본에 있는 친한파
정치인이 도태될 것으로 보입니다.
G**
이제 외교권도 전부 중국에 다 던질 생각이잖아요.
시모노세키 조약으로 청나라로부터
독립시켜준 것이 잘못이었습니다.
kom*****
자민당 정권이 한국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이지 않으면
국민이 납득하지 않는 그 대응에 따라서
정권 교체까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 두는 것이 좋다.
sas*****
요즘 한국의 행동을 보면
미·일보다 북이나 중국의 공산권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별로 상관 없지만
5년후, 10년후 중국에 흡수되어
대한민국은 없어지지 않을까.
jqu*******
중국과 일본
이제 중국을 중시하는 것에 대해 의구심은 없다.
*****
대마도에 자위대 기지를 만들 필요가 있겠군요.
S**
한국 산업은 일본 부품이나 소재에 의존하는데
완전히 한번 수출규제를 하면 어떨까요?
출처 -유튜브 : https://youtu.be/AKZeRxvJv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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