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본 일본반응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본 일본반응

 

 

출처-유튜브 https://youtu.be/RwRGZ9ngKjk

 

*********** 일본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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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을 웃게하는 한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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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면서 입장이 역전되는 흐름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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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시끄러워서 좌절할 뻔했지만 끝까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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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 러브러브가 되어가는게

두근거려서 큰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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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커플들은 다 이런걸까?

굉장히 잘웃고 화끈거려...

한국 드라마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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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때문에 이 드라마에 무사히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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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인 드라마였어.

박서준의 연기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최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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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져서 나타난 순간 부질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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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때문에 내용이 엉망일줄 알았는데

재미있었고 박서준은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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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중에 삼각관계에 너무 가슴이 아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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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주인공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걸.

박서준 멋있었고 연기 잘해서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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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팬에게는 참을 수 없는 드라마였어요.

괴롭힘을 당하는 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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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드라마!!

작년 WOWOW에서 보고 빠져

이번에 또 Amazon 프라임에서 찾아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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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재미있고 등장인물들은 모두 개성이 있다.

계속 계속 보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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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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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박서준이 나와서 보니

상상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시원도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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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상냥하고 착한 사람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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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한사람 인간미가 있고 멋있었다

기억에 남는 말도 많이 듣고

생각할 시간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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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여자의 우정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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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드라마 다 보고나면 주인공이 멋져보이더군

마술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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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사람으로서 장래나 꿈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설날에 다시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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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도 시원도 캐릭터가 훌륭하다.

안성맞춤인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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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현이 풍부해

로맨틱하고 보고 있으면 해피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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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교훈으로 이어져 있어서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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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

나도 앞만 보면서 힘내야지 생각했어.

뭘 하고 싶은지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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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는 인생에서 꿈에 그리던 것에 대해

상냥하게 이야기해 주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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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과 황정음 커플이 최고였어요

두사람의 연기력은 물론 스토리도 엇갈림과

마무리가 있어서 신데렐라 스토리를 즐기면서

개성깊은 등장인물을 응원할 수 있었기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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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드라마라

2번이나 봤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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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고 긍정적인 기분이 될수 있다.

한국드라마를 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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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가 너무 좋아

개인적으로는 수염이 있는 쪽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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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 앞에서 맥이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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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자가 없어서 평화.

캐릭터가 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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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같은 사람과 결혼하고싶어!

제일 좋아하는 장면도 대사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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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들이 안나오는 드라마.

이것으로 박서준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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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계열의 러브 코메디

보기 쉽지만 문답무용,첫사랑 정의 같은 억지성에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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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의 장점을 처음 알게된 작품.

코미디틱하고 개인적으로 꽤 좋아.

소리내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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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 좋게 볼 수 있었다.

너무 좋아! 좋아해!

귀여워서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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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을 본 후에 박서준을 보니 왠지 엄청 멋있어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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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이 나오지 않는게 이 드라마의 매력

한없이 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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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드라마는 나날이 진화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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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는 주역의 과거 묘사가 굉장히 자세하게

그려지기 때문에 회를 거듭할수록 캐릭터에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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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는 이렇게 좋은사람뿐이고

나쁜사람이 없다는건 있을 수 없지만

드라마를 통해서 따뜻한 세상에 빠져서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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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한국 드라마로 추천합니다.

그렇지만 라스트가 기대보다 적었던 것이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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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으로 인상이 변하다니 깜짝

역시 스타일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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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추천으로 봤어요

행복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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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계속 딱딱하고 두근두근도 없었다.

전형적인 이야기였고 재미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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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이 하나도 없는 최고의 해피 드라마

이번 작자님은 하이킥의 각본가 중 한명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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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재밌었지

13편까지 좋았는데 거기서 추락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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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입을 해 응원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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