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중국기가 23일 울릉도와 독도사이 상공을 비행

[일본반응] 중국기가 23일 울릉도와 독도사이 상공을 비행

 

 

 

 

중국기가 23일 울릉도와 독도사이 상공을 비행

 

중국기가 23일 한국의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해 울

릉도와 독도사이의 상공을 비행한 것을 비판하는

한국에서 미일과의 공조 와해가 중국의 도발을

허용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중국군기의 한국 방공식별구역 진입은 지난해에 140여 건.

한국이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은 두 섬 간 비행이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중국 측의 새로운 움직임에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출처-유튜브 https://youtu.be/Tcy4jMFJrbc

 

*********** 일본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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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레드팀에 들어가면 안심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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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과 통일 할 수 있는 날까지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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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될지 모르는 중국기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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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한국에 실력

한국은 자국에 실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주변국은 그리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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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일본의 동정을 항상 감시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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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없이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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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중국의 일부분 같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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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상공이 일본의 영공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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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상황은 누구의 탓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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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공 비행은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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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로 볼 수도 있지만

중국에서 일본에 서투른 선물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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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100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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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이 너무 좋고 장소도 정확.

한국의 군사정보는 중국에 그대로 있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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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는 오랜 역사적 유대감이 있으니까

괜찮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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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이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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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가 안되는 한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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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현민분들은 중국의 위협에 대해

기지반대만 호소하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해결이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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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에 훈련하로 갈 때 호위함이 독도와 울릉도

사이를 통과하면 재미있겠다.

항행의 자유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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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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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우물 안 개구리구나.

국내 인기에 혈안이 돼 있는 동안 국제적으로 완전히

고립돼 가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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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언론은 조금이나마 깨달았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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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계기에는 레이더를 쏴도 중국기에는 항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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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곳이 공격받는 것은 자연의 섭리죠.

일본도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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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러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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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어떻게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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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의 비행코스는 한일간의 중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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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에는 레이더조사가 아니라 유감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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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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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보면 중국은 부모니까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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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쿠 해역에서 어선에 충돌한 것과 같은 구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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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하면 SAMSUNG.

더 세계에 어필해서 매출에 기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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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가 짓궂은 장난을 위해 중국을 부추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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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결과를 예상할 수 없는 시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