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닛산 연간 순이익 45%줄어든 4100억엔

 

[일본반응] 닛산 연간 순이익 45%줄어든 4100억엔

 

 

 

 

닛산 연간 순이익 45%줄어든 4100억엔

닛산 자동차는 12일 순이익 예상을 전기대비 45.1%감소한

4100억엔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수익의 약 4할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이 영향을 주었다.

본사에서 기자회견한 사장은 주된 이유가 된

미국 사업에 대해 개선에 임해 서서히 효과가

나오고 있다라고 설명.

판매 대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채산성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출처-유튜브 https://youtu.be/hKg4am6Ox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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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더 힘들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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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일본에서도 실적이 부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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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비리 문제가 있었지만 그건 11월 들어서서 생긴 일이고

경영 혼란이 계속된다면 더 비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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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간 회사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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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한 기업의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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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적정한 가격인지 큰 의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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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사람이 아직 사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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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의 수완은 정말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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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르노삼성에 위탁 생산하는 차만 해도 수백언엔.

싯산으로 돌리는 것만으로도 수익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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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에 흡수되길 원치 않지만 지금의 경영진은 안된다.

르노에서 새로운 경영자를 넣거나 하지 않으면

또 예전과 같은 일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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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뿐만 아니라 전체 자동차 업체에 해당하지만

매력적인 자동차 구조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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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에서 감익해도 45% 감익은 어렵다.

최악은 몇년 뒤에 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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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닛산에 기술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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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결과라고 본다.

내년에는 더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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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에 원하는 자동차가 있나요

있다쳐도 크고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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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을 살 이유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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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매력이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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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이익이 더 반감되고

내후년에는 적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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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씨의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고 이미지 회복을 하지 않으면

미국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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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매출을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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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차의 비용 절감ㅁ이 굉장해

그러니까 중고차 시장에서도 초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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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싶은 닛산차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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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없으니 당연한 결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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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르노도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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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닛산차의 고객만족도는 훨씬 낮습니다.

최근 몇년 모든 차종에서 꼴찌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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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쇠토는 도시바만으로도 지긋지긋하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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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의 대부분을 르노가 빨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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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의 첫걸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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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이 빨리 종결되지 않으면

리먼이상의 일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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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면 팔수록 손해 보는 닛산 체질

자업자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