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한국군이 지난달부터 스마트 폭탄을 실전 배치

 

[일본반응] 한국군이 지난달부터 스마트 폭탄을 실전 배치

 

 

한국군이 지난달부터 스마트 폭탄을 실전 배치

 

방위사업청은 8일 오인 폭발로 아군이나 민간인 피해가 없는

원격운용통제탄의 전력화를 완료해서 지난달 관련 사업을

종결했다고 밝혔다.

원격운용 통제탄에 탑재되는 탄약과 장비의 무게가 가벼워

쉽게 설치 및 회수할 수 있으며 한번 사용하면 전체가 폭발하고

사용되지 않으면 회수해 다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작전 환경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운용이 가능해

군 전투력 증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설치 과정

자체에 위험성이 없어 장병 및 민간인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원격운용 통제탄은 국산화가 99.7%라 보급 및 수리가 쉽다

본체에는 1개에 6개탄이 장착되고 본체 10개가 1개

세트로 구성되있다.

1개 세트를 사용할 경우 최대 수백명을

무력화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출처-유튜브 https://youtu.be/WWPA_1V7qYU

 

*********** 일본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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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군사능력 과대 선전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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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적을 식별하고 폭발

결국 최종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람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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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입?

또 망상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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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클레이모어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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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을 탐지할 경우 적으로 판단할지 아군으로 판달할지

흥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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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실현되지 못할 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장담하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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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적에게 들키지 않고 적절한 위치에 세팅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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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고도의 능력을 가진 시스템을 일회용이라니

얼마나 사치스런 사용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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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면 오폭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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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뢰로서 사용 금지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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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에게는 반응하지 않는 지뢰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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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어서 북한은 우리편

미국도 우리편

중국도 우리편

러시아도 우리편

일본만 적이니까

자위대는 한반도에 상륙하지 말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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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멋진 발명이다!

한국적인 발명으로 드물게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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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하지 않으면 아군으로 판단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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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일본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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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주파수로 전파를 쏘아 두면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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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폭파되면 그는 적이었다로 때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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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자신이외는 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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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의한 자동 식별 장치하고는 전혀 다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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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편 병사를 식별할 수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비용은 치솟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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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동맹국에서 2020년까지 피아 식별 장치의

갱신이 끝나지 않는 것은 한국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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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것이 접근하거나 접촉하거나 하면

우선 탐지 장치가 가동하고 적과 아군인지 판별한다.

Bluetooth 같은 단거리용 무선 발신기를 가지고 있겠지

갖지 못한 사람은 적으로 인정하고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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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하면 다음과 같이 될 것으로 예상.

발신기가 잘 작동하지 않고 자기편을 공격

발신기를 가지지 않은 민간인을 무차별 공격

적에게 발신기를 빼앗기고 효과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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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폭탄이란게 그런 뜻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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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의 IFF 확인하면 좋을 정도의 간단한 지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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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폭탄이 있잖아.

 

 

사진 출처-방위사업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