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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9

지방 역대 최대 규모(13.5조원) 추경 완료 지방 역대 최대 규모(13.5조원) 추경 완료 - 일자리, 미세먼지 등 민생문제 해결 기대 - 행정안전부(장관 진 영)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일자리 창출과 미세먼지 대응 등 국가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56개 자치단체가 2019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 약 13.5조원을 편성(4.16일까지 지방의회 의결 기준) 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4월까지의 1회 추경 규모(7.7조원) 보다 약 5.8조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행정안전부와 지자체는 1월부터 ‘지역경제 활력제고 실천 전략회의’ 개최, 권역별 설명회 등을 통해 노력해 왔다. ※ 과거 실적(4월까지, 조원) : (’14) 3.2 → (’15) 3.0 → (’16) 4.0 → (’17) 8.8 → (’18) 7.7 이번 1.. 2019. 4. 26.
아동수당,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로 함께 신청하세요 아동수당,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로 함께 신청하세요 26일부터 출생신고 후 양육수당·출산장려금 등과 함께 아동수당 신청가능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4월 26일부터 출생신고 후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아동수당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는 양육수당, 출산가구 전기료 감면 등 각종 출산 관련 지원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 대다수*가 이용하는 서비스이다. * 행복출산 신청률(출생신고 대비) : (’16) 87.9% → (’17) 92.8% → (’18) 99.4% 그동안 아동수당의 경우 소득‧재산 하위 90%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되었기 때문에 지급대상 판단을 위해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와 별도로 아.. 2019. 4. 26.
내 손으로 만드는 정책, 광화문1번가의 진화 내 손으로 만드는 정책, 광화문1번가의 진화 -행안부, ‘19년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 운영계획 수립- 2017년 새 정부의 특별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국민들의 인기를 끌었던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이 2019년에는 서울청사에 이어 세종청사에 소통공간을 마련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시각에서 주제선정부터 정책실현까지의 ‘전 과정 국민참여형’으로 전면 개편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019년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운영용역 조달공고(3.25.~4.11.)를 했다. 지난 해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은 분야별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참여기획단이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토론 주제를 정하고, 국민참여 토론을 통해 도출된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는 노력을 추진해왔다... 2019. 3. 29.
유아에서 성인까지 맞춤형 지진 교육자료 활용하세요! 유아에서 성인까지 맞춤형 지진 교육자료 활용하세요! - 유아, 장애아동용 지진 교육교재 및 영상 개발・배포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기존에 제작된 어린이, 청소년 및 성인 대상 교육자료 외에 유아, 장애아동용 지진 교육자료를 추가 개발했다. 최근 지진 교육에 대한 국민적 요구를 반영하여 교사를 비롯한 학부모 등 일반인도 쉽게 이해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교재, 동영상, 교안 및 교구를 함께 제작하였으며, 중앙부처,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제공하여 유아와 장애 아동 대상 지진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교육부, 복지부 등 9개 중앙부처, 전 지자체(시‧도, 시‧군‧구), 176개 시‧도 교육청, 176개 특수학교 등 특히, 유아와 장애아동의 흥미 유발을 위해 동물캐릭터(코끼리, .. 2019.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