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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버스 파업 적극 중재·세심한 비상수송대책 중요 지자체 버스 파업 적극 중재·세심한 비상수송대책 중요 - 출퇴근 시간 대체 교통수단 집중 배치·배차시간 등 홍보 철저 당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5월 14일 15시 30분에 17개 시·도*와 함께 제2차 노선버스 파업 대응 점검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 쟁의신청: 13개 시·도(이 중 대구는 5.13일, 인천 5.14일 타결)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 발인 버스가 멈춰서는 일이 없도록 지자체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마지막까지 노사 합의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며 지자체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대구광역시의 협상 타결사례를 들은 김 차관은 “지자체의 중재 노력과 노사 간 책임감 있는 협상이 있었기에 전국 최초로 합의에 도달해 파업을 철회할 수 있었다.”라고 평.. 2019. 5. 14.
김현미 장관 “노사정 협력으로 근로시간 단축 안정적 대응” 강조 김현미 장관 “노사정 협력으로 근로시간 단축 안정적 대응” 강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서울 중구에 소재한 식당에서 26일(금)에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김기성 회장,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류근중 위원장을 만나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 관련 노·사·정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오는 7월부터 근로시간 단축이 시행되는 경기도 근로자 300인 이상 버스업체 대표들도 참석하여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김 장관은 “근로시간 단축을 버스업계에게 닥친 어려움으로 볼 것이 아니라 인식을 전환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다수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정부와 버스업계, 그리고 노조가 합심하여 대응한다면 근로시간 단축에도 불구하고 시민 불편.. 2019. 4. 26.
“국립항공박물관 캐릭터,” 이름을 정해주세요! “국립항공박물관 캐릭터,” 이름을 정해주세요! - 내년 상반기 개관 앞두고 4월26일(금)부터 5월6일(월)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역사와 발전상을 소개하고, 모의 관제, 항공분야 직업 탐색 등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일반 국민이 항공산업과 항공문화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내년(2020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김포공항 인근에 국립항공박물관을 건립 중으로, 국립항공박물관에 대한 일반 국민의 관심과 애정을 높이고 국민과 함께 하는 박물관을 만들기 위하여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국립항공박물관 캐릭터 이름에 대한 국민 참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국립항공박물관 캐릭터는 우리나라 항공기 제작산업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국토교통부의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개.. 2019.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