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타민1 도, 학교급식 안전강화 나서 … 등푸른생선 ‘히스타민 ZERO화’ 도, 학교급식 안전강화 나서 … 등푸른생선 ‘히스타민 ZERO화’ ○ 보건환경연구원, 신학기 시작되는 3월부터 도내 급식 ‘히스타민’ 모니터링 착수 - 고등어, 삼치, 연어, 꽁치, 멸치, 청어 등 등푸른생선 안전 관리 강화 - 식중독 및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히스타민’으로부터 도민 안전 확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강화하고자 등푸른 생선(붉은살 어류)을 통해 섭취할 수 있는 식중독 및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히스타민’ 모니터링을 다음 달부터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히스타민은 단백질을 함유한 식품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화학물질로, 등푸른 생선을 유통‧관리‧가공하는 과정에서 부패균이나 장내세균에 의해 단백질이 변환되면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 2019.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