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빙기3

이화순 부지사, 해빙기 맞아 8호선 연장 별내선 건설현장 안전점검 이화순 부지사, 해빙기 맞아 8호선 연장 별내선 건설현장 안전점검 ○ 이화순 행정2부지사, 별내선(8호선 연장) 지하철 건설 현장 방문 - 14일 오후 구리시·남양주시 별내선 복선전철 현장 ○ 별내선 지하철 건설 현황 및 현안사항 청취 후 현장 점검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안전사고 발생이 쉬운 해빙기를 맞아 14일 오후 도가 직접 시행중인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공사(4·5공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화순 부지사는 철도건설과 관계자 20여명과 함께 사업추진 현황 및 현안사항을 청취한 뒤, 건설현장 안전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부지사가 찾은 별내선 복선전철은 서울 강동구 8호선 암사역에서 구리시 중앙선 구리역과 농수산물 도매시장, 다산 신도시를 경유해 남양주 경.. 2019. 3. 15.
도, 축대·옹벽 등 16개 해빙기 취약시설 대상 긴급안전점검 도, 축대·옹벽 등 16개 해빙기 취약시설 대상 긴급안전점검 ○ 2월 28~3월 26일 용인 상현마을 아파트 옹벽 등 16개소 대상 - 안전특별점검단과 민간전문가 합동 점검 경기도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용인 상현마을 A아파트 옹벽 등 도내 해빙기 취약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축대와 옹벽, 비탈면의 붕괴나 지반침하, 구조물 손상 여부 등이 점검 대상이다. 도는 경기도 안전관리실 주관으로 관할 시 담당부서 및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안전점검에서 시설물의 중대결함 발생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관리주체에 안전조치 명령을 통보할 예정이다.. 2019. 2. 28.
“해빙기 안전사고 NO”‥道시행 철도건설 현장 일제점검 “해빙기 안전사고 NO”‥道시행 철도건설 현장 일제점검 ○ 경기도, 하남·별내선 철도건설공사 해빙기 대비 현장안전점검 실시 - 점검대상 : 하남선 및 별내선 건설공사 8개 공구 현장 - 점검기간 : ‘19.2.25 ~ ’19.3.04 ○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합동으로 구성된 8개 점검반 투입 - 점검내용 : 강설·결빙·화재 대비 현장 안전관리계획 등 경기도가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해빙기를 맞아 도민 생활불편 예방을 위한 도내 대규모 철도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약 일주일간 도가 직접 시행중인 하남선(2·3·4·5공구)·별내선(3·4·5·6공구) 복선전철 건설공사 8개 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일제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우내 동결과 융해.. 2019.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