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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2

적극적 지방재정 운영으로 지역 활력 제고 적극적 지방재정 운영으로 지역 활력 제고 - 4월까지 추경 12조원 규모, 상반기 신속집행 58.5% 추진 - 최근 고용침체, 상반기 경기 하방위험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들이 최대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고 재정지출을 큰 폭으로 확대해 나간다. 4월까지 209개 광역, 기초단체가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2조원의 추경을 편성, 일자리․생활에스오 시(SOC)․지역경제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9 지역활력제고 실천전략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적극적 지방재정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지자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 등 300여명이 모인가운데 발표된 이 방안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서.. 2019. 1. 18.
'19년도 행정안전부 예산 55조 6,817억원 확정 (7조 증액) '19년도 행정안전부 예산 55조 6,817억원 확정 (7조 증액) - 과거사, 정부혁신, 일자리, 균형발전, 재난안전 분야에 중점투자 - 행정안전부 2019년도 예산이 55조 6,817억원으로 확정되었다.이는 올해 보다 7조 250억원(↑14.4%)이 증가된 규모이다. ※ 정부 총지출은 올해 대비 9.5%(+40.7조원) 증가한 469.6조원 지방교부세가 내국세 증가에 따라 6조 4,813억원(↑14.1%)이 늘어난 52조 4,618억원으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주요사업비는 2조 8,459억원으로 올해 보다 4,848억원(↑20.5%)이 늘어났으며, 과거사, 정부혁신, 일자리, 균형발전, 재난안전, 포용국가 분야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며, 예산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일제강제동원 희생자 유.. 2018.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