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24

김진흥 부지사, 中 외교부 외사관리사장 일행 면담 김진흥 부지사, 中 외교부 외사관리사장 일행 면담 ○ 6일 경기도청서 랴오리창 중국 외교부 외사관리사장과 접견 - 외교부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 일환으로 한국 방문 - 중국 대표단,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외교 분야 국장급 주요간부로 구성 ○ 경기도와 중국 간 지방외교 및 상생협력 강화 방안 의견 교환 ‘한중 미래지향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은 중국 외교부 대표단이 6일 경기도를 방문했다.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6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 신관 상황실에서 랴오리창(廖力强) 중국 외교부 외사관리사장과 만나 경기도와 중국 간 지방외교 및 상생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 대표단의 이번 경기도 방문은 한국 외교부가 양국 중앙·지방정부 간 우호교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 2018. 12. 6.
유망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중국 혁신의 도시 선전에서 내일을 만들다. 유망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중국 혁신의 도시 선전에서 내일을 만들다 -과기정통부, K-Global@CHINA 2018 개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본투글로벌센터(B2G) 등과 함께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중국 최대 ICT 도시 선전에서 ‘K-Global@CHINA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실리콘밸리에서 2012년에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는 K-Global@ 행사는 ICT 포럼, 전시·수출상담회, 스타트업 IR 등으로 이루어진 유망 정보통신기술(ICT) 중소·벤처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이다. □ 개막 행사인 한·중 ICT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한·중협.. 2018. 12. 5.
6일부터 한·중 복선 항로 개통 ...중국·유럽행 하늘길 숨통 틔운다 6일부터 한·중 복선 항로 개통 ...중국·유럽행 하늘길 숨통 틔운다 - 중국·몽골·중동·유럽행 신설항로 이용…유럽행 지연율 12%→7% 축소 기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6일 00시부터 중국, 몽골, 중동, 유럽행 항공편이 이용하는 한중항로(G597/A326) 1,700km 구간이 복선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상습정체 구간으로 악명 높던 북경하늘을 통과하는 항로가 복선으로 분리되어 항로혼잡과 국내공항 출발편 지연문제가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중국 하늘의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항로비행을 위한 대기, 지연이 생겨나는 경우가 많았고, 교통밀집시간대(11-15시)에는 1시간 이상 장시간 지연운항이 빈번히 발생해 왔으나, 이번 항로체계 개선으로 연 15만대(하루 410편.. 2018. 12. 5.
과기정통부, 중국·일본 ICT시장 수출에 박차 과기정통부, 중국·일본 ICT시장 수출에 박차 -베이징·도쿄에서 국내 유망 IT 기업 수출전시회 연이어 개최 - -제품 전시, 투자 유치, 4차 산업혁명 세미나 동시 진행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동시에 글로벌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관련 국내 정보기술(IT) 기업 및 스타트업의 중국·일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오는 11월 23일(금) 베이징에서 ‘2018 한-중 이노베이션 플라자‘ 행사를, 11월 27일(화) 도쿄에서는 ‘코리아 IT 엑스포 인 재팬 2018(Korea IT EXPO in Japan 2018)‘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 ㅇ 중국 ICT 시장은 연 10% 내외 고속 성장이 예상되며, 대(對)중국 ICT .. 2018.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