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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6

‘장애인 자립전환교육’으로 찾아갑니다! ‘장애인 자립전환교육’으로 찾아갑니다! ○ 도내 700여 명 대상, 장애인 자립생활 이해를 위한 교육 추진 - 찾아가는 자립전환교육을 통한 도내 당사자, 가족, 종사자 역량강화 경기도는 오는 9월까지 총 21회에 걸쳐 ‘2019 찾아가는 장애인 자립전환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18일 군포 양지의 집을 시작으로 수원, 과천, 안양, 성남, 김포, 의정부 등 도내 시군 전역에서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는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관련분야 종사자 등 총 71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참가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공통교육’과 참가자들이 선택해 들을 수 있는 2개의 ‘선택교육’, 자립전환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공통교육’은 ‘경기도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사업 안내’를 주제.. 2019. 3. 18.
초고속 인터넷을 보편적 역무로 지정하기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마련 초고속 인터넷을 보편적 역무로 지정하기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마련 -이와 아울러, 5세대 이동통신에서도 저소득층 등에게 요금 감면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유영민)는 초고속 인터넷을 보편적 역무로 지정하기 위하여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12월 28일부터 2월 8일 (42일간)까지 입법예고한다. 한편,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에서도 저소득층과 장애인에게 이동통신 요금이 감면되도록 할 방침이다. □ 보편적 역무는 국민의 통신기본권 보장을 위하여 전기통신사업법 제4조 및 동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전기통신사업자가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하는 기본적 통신서비스로서, 현재 시내전화, 공중전화 등 음성서비스를 중심으로 규정되어 있다. * 이외에도 저소득층 및 장애인 등에 대.. 2018. 12. 28.
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할 도내 장애인 40명 선발 - 도청 각 부서 및 도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배치 예정… 12일까지 신청·접수 ○ 장애인 직무역량 강화 및 인식 개선 통한 민간일자리 확대 도모 경기도가 전국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보건복지부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도내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도는 도내 장애인들에게 근로 경험과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반시장(민간일자리)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오는 2019년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장애인일자리사업에는 시·군 등 기초자치단체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왔으며, 광역자치단체의 참여는 이번이 최초다. 우선, 도는 오는 10일부.. 2018. 12. 6.
장애인 취업문 활짝! 안양시 등 3개 기관 공조 장애인 취업문 활짝! 안양시 등 3개 기관 공조 3일 안양시 ∙ 안양과천상공회의소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 장애인들에게도 취업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됐다.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해 안양시 등 3개 기관이 손을 맞잡았기 때문이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3일 안양과천상공회의소(회장 이상호)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지사장 홍성훈) 등 3개 기관 간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청(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이상호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홍성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장이 3개 기관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사진 첨부)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지역실정에 맞게 장애인 고용을 .. 2018.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