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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6

경기도내 31개 시군 에너지정책 역량에서 지역 간 격차 크게 나타나 경기도내 31개 시군 에너지정책 역량에서 지역 간 격차 크게 나타나 ○ 경기도 31개 시⋅군의 에너지정책 성과 평가 결과 안산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순으로 우수 ○ 재생에너지 등 하드웨어 투자뿐 아니라 기초지자체의 제도적 역량 강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투자 중요 ○ 경기도와 시⋅군의 에너지정책 협력 강화 위해 에너지통계 DB 및 성과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해야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 목표 달성을 위한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기초지자체의 에너지정책 성과에 대한 평가체계를 마련하여 에너지정책 역량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3일 31개 시⋅군의 에너지정책 평가모형을 구축하고, 시범평가를 통해 경기도와 시⋅군의 에너지정책 연계 방안을 제시한 ‘경기도 .. 2018. 12. 3.
손안의 안심보디가드, 이제는 7개시가 공유 손안의 안심보디가드, 이제는 7개시가 공유 안양시, 안전귀가앱 무상제공, 4차 산업 부응 . 지자체 간 벽 허물어 경기남부 6개 시 주민들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안전귀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자체개발한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를 이달 들어서부터 괌명, 안산, 과천, 시흥, 군포, 의왕 등 경기남부 6개 시와 통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내려 받은 ‘안전귀가앱’을 실행, 주변의 방범용CCTV와 안양시청사 U통합상황실을 연계해 안전을 보호받는 방식이다. 집밖에서 위급상황에 처할 경우 안전귀가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흔들면 주변의 CCTV가 이동경로를 추적하고, 이 사항은 고스란히 U통합상황실로 전송되면서 인근에 있는 경찰에 즉각적인 .. 2018.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