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학기3

신학기 집단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로 예방해요! 신학기 집단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로 예방해요! ○ 신학기, 주춤했던 집단발생 감염병에 비상 - 2019년 개학 첫 주 수인성 집단신고 5건, 작년 동기간 1건 - 14세미만 취학아동 주요 유행 감염병 :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도 주의 요망 -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의 개인위생 및 마스크 착용 생활화 경기도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나 어린이집 등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집단 감염병’에 대한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는 이달 개학과 동시에 도내 5곳에서 집단 감염병이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건에 비해 5배 늘어난 수치다. 도는 주요증상 및 발생양상 등을 종합할 때 상당수가 ‘노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위장관질환을 일.. 2019. 3. 18.
경기도,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점검 경기도,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점검 ○ 3월 4일 ~ 15일 / 초‧중‧고교 급식소, 식재료 납품업체 등 - 점검반:경기도, 지방식약청, 경기도교육청, 시‧군 위생부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 식약처 ‘개학철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집중 점검 경기도는 신학기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도내 초‧중‧고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등 2,00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도내 31개 시군과 도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원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학교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식품안전 수준 향상과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식중독이 발생한 학교 24개소를 비롯, 식품위생법.. 2019. 3. 3.
도 보건환경연구원, 신학기 식중독 발생 주의 당부 도 보건환경연구원, 신학기 식중독 발생 주의 당부 ○ 신학기 시작되는 3월부터 식중독 발생 증가 - 3월 중 전국식중독발생건수 42건으로 1․2월의 2배 이상…1년 중 3번째로 높아 - 도내에서도 8건(239명) 발생해 2월(4건)의 2배 달해 ○ 노로 바이러스 등이 주요 원인 …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필요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식중독 발생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며 초‧중‧고교 등 집단 급식소의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사한 ‘2018년 전국 식중독 월별 발생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전국 식중독 발생건수는 총 42건(증상자 985명)에 달했다. 3월에 연중 식중독 발생이 가장 많은 9월(61건․ 증상자 4,763명)과 10월(49건․증상자 61.. 2019.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