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2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SOC, 지역별 생활인프라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공급해야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SOC, 지역별 생활인프라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공급해야 ○ 경기도, 5년간 7조 797억 원 투입해 1,032개의 생활SOC 시설 건립 추진 예정 ○ 단기간의 급격한 시설확대 정책으로 사전검토에서 제외되는 대부분의 생활SOC 부실공사 우려돼 ○ 일정 거리 기준의 균등분배 아닌 인구, 생활환경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생활SOC 확충해야 국민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정부가 생활SOC 확충에 힘쓰는 가운데, 생활SOC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공공건축물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확충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17일 생활SOC의 등장 배경과 추진 상황을 분석하고, 생활SOC의 주요 쟁점 및 개선방안을 제안한 “일상에서 누리는 최소한의.. 2019. 3. 17. 생활환경 전자파 안전 국민소통계획 수립 생활환경 전자파 안전 국민소통계획 수립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전자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생활과 밀착된 제품‧설비‧공간에 대한 현장 중심의 전자파 정보 제공 확대 등「생활환경 전자파 안전 국민소통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계획은 생활제품‧설비가 다양해지고 사용빈도가 늘어나는 환경을 고려하여 국민 신청에 의한 생활환경 전자파 측정‧공개를 상설화하는 등 전자파 우려와 관심에 적극 대응하는 내용이 담겼다. □ 그동안 손선풍기, 궐련형 전자담배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전자파 우려와 전자파 방출량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 왔지만 소비자가 이를 직접 확인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했다. ㅇ 전자파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측정장비 및 차폐시설, 표준 측정절차.. 2019. 2. 19. 이전 1 다음